
양산시 물금읍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황산마을 및 범어신도시 상가를 중심으로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기여했다.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주민 50여 명과 함께 양주누리길 일대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정원 식물 이해, 유지·관리 실습, 답사, 설계, 졸업작품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교육이 제공된다. 양산시 거주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2월 27일까지다.

양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동향,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 등을 집중 점검하는 특별대책 기간과 함께 진행된다. 양산시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 덕계종합상설시장 번영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신진기 회장은 추위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실 3곳은 24시간 운영되며, 479개 병·의원과 272개 약국도 문을 연다. 보건소도 정상 진료를 실시하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진료 가능 의료기관 정보는 온라인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가 건조특보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국가유산청,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신흥사, 통도사 등 국가유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자동화재탐지설비, CCTV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양산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을 대상으로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침, 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직무 적응력 및 근로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가 지역 특색을 담은 양산도시철도의 명칭과 로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13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을 선정해 향후 도시철도 홍보 및 굿즈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김해양산대대 주관으로 황산공원에서 화생방 미사일 피폭에 따른 대량사상자 관리 및 통합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산ICD에 대한 가상 공격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에는 양산시청, 군, 경찰, 소방 등 10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염 제독, 대량사상자 분류 및 응급처치, 긴급 이송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되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여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물금읍 증산리 일원의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제일건설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 80만㎡ 부지에 7,069세대의 주거단지와 공원, 교육·문화 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2040년 양산시 계획인구 48만 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30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24세대에 5만원 상당의 명절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2026년 찾아봄데이(1:1매칭) 나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