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돌봄지원창구를 설치하고, 조례 제정,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참여,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의료·요양 돌봄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재가의료돌봄(방문진료·간호) 강화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약 8,000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개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500여 명의 운영 인력 투입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또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양산시 평산동주민자치회가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에게 240박스의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부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2025 둥근세상만들기' 캠프에 참가하여 생태 체험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이번 캠프는 생태 탐방, 곤충 영양사 체험, 비행체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양산시는 경남도지사 주재로 열린 '2025 도민 상생토크'에서 지역 현안과 민생 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산공원 진입여건 개선, 증산지구 도시개발,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건설 등 주요 현안과 경남도민연금 도입, 청년 페스타 개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비 인상 등 민생 건의가 논의되었다.

양산농협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와 김장김치 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김장 담그기에는 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산 재료만을 사용한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강서동을 포함한 5개 동의 돌봄 이웃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영산대학교에서 '2025년 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15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시민 교양 증진과 지역사회 리더 양성에 기여해왔으며, 천봉근 학생회장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양산시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국산화 사업의 2026년도 국비 예산 73억원을 확보하며 동남권 미래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당초 예산안보다 25억원을 증액시킨 결과이며, 확보된 예산은 실증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 기술 개발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광섬유 계측센서 개발 및 다중영상 진단 치료기기 개발 등 총 6개 사업에서 14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미래 유망 기술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산시보건소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대로, 제로로' 슬로건 아래 에이즈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방법 안내, 콘돔 배부, 무료·익명 검사 및 진료비 지원 홍보 등을 실시했다. 또한, 12월 한 달간 버스정보시스템과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양산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월 6일과 13일 동부양산과 서부양산에서 도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지역 기업 홍보 부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행사 기간 동안 양산사랑카드 사용 시 18%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이 관내 초·중학교와 협력하여 35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톡톡 힐링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샌드아트, 마술, 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진로 토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가 대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를 민간에 개방하는 조례를 제정하여 상품화 및 다양한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는 캐릭터 사용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여 누구나 쉽게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비영리 목적의 경우 별도 승인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축제, 콘텐츠 제작, 굿즈 개발 등 산업적 확장과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