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와 양산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가 시민탐사단 '장뿌크루'의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니어팀은 보행 신호 연장 및 속도 존중 문화 확산을, 청년팀은 은둔형 외톨이 척도 개발 및 고립 예방 캠페인을 제안했다. 여성·청소년·아동팀은 언어폭력 개선 캠페인을, 안심도시팀은 무장애 가게 발굴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제안하며 시민 중심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업인대학 블루베리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기술 전반에 대한 이론 및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 블루베리 농가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5개 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경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천성산지구 등 5개 지구 675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절차, 효과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2026년 양산도시철도 개통 및 운영을 위해 ㈜우진메트로양산을 민간위탁 사업자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우진메트로양산은 철도차량 제작 전문기업 ㈜우진산전의 자회사로, 향후 5년간 도시철도 운영 및 유지관리를 전담하며 개통 초기 운영 안정성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립박물관이 2025년 하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 양산의 문화유산을 그리다!' 수강생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유산 통도사의 암자들을 스케치와 수채화로 표현한 작품들로, 13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양산시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증진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캐주얼 데이'를 시행한다. 이는 경직된 공직문화를 개선하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여 젊고 활기찬 도시 양산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로컬 의료지원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키고,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및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2026년도 국비 5,781억원을 확보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한 예산을 바탕으로 도시철도, 안전·환경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와 미타암이 천성산 기슭 미타암의 방문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양간 건립 공사를 완료했다. 총 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노후 공양간을 철거하고 이전·증축하여 참배객과 관람객 동선을 분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방문 환경을 조성했다. 준공 기념으로 미타암은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 웅상출장소에 라면 1,000박스를 기탁했다.

양산시가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신흥사 대광전 보수공사 등 지역 국가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국비 128억원을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확보했다. 이는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전과 관광자원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미디어아트 사업 등 4건의 국비 9억원도 추가로 확보하여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물금고등학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인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선수와 NC 다이노스 손주환 선수를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두 선수의 활약을 격려하며 양산시민의 자부심과 기쁨을 전하고,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시는 물금고 야구부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양산시 소주동 환경개선특별위원회가 지역아동센터 2곳에 200만원 상당의 학생용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아동들의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으로 준비되었으며, 위원회는 설과 추석에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