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개최한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이 지역 상권 소비를 크게 진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기간 양산사랑카드 판매액이 전주 대비 8.3%, 전월 대비 43.6% 증가했으며, 특히 콘서트 행사장 인근 상가는 40%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 시는 양산사랑카드 적립률 상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비를 유도했으며, 시민 참여와 지역 상권 협력의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텃밭에서 재배한 무와 절임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이틀간 진행했다. 올해는 무석박지까지 더해 더욱 풍성한 김장김치가 만들어졌으며, 총 300여 박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백세학당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한 요리책 '요리 한 숟가락, 사연 두 꼬집Ⅲ'을 발간했다. 이 책은 학습자 49명의 요리 비법과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사투리와 생생한 표현을 살려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성인문해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신한균, 박상언, 오정남 작가로부터 총 5점의 작품을 기증받아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시는 경상남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으며, 2026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목표로 사업 계획을 정비 중이다. 기증된 작품들은 향후 시립미술관 개관 시 전시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진안전산업 활성화와 국제 공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제공동 워크숍 및 지진안전 제품·기술 인증제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공동실험 결과 공유와 함께 지진안전 제품·기술 인증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관련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 동면 사송에 위치한 시립아이린어린이집이 동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만원과 후원물품을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원생, 교직원,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을 제공했다.

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요 단체,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호로 일대와 삼호동 원룸 지역의 국토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낙엽 및 쓰레기 정리, 불법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 개선과 주민들의 쾌적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양산시가 2기분 자동차세 147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6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에 따른 것이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와 함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양산시가 밀양댐 상류 원동면 단장천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상수원보호구역의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양산시 덕계동이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 상담소는 기초 건강 측정, 한의사 진료, 복지 서비스 상담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산시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관내 유망 창업기업의 수도권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서울 인베스터 커넥트 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5개 양산시 소재 창업기업과 4개 수도권 투자사가 참여하여 1:1 상담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으며,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 공유와 투자 전략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양산시보건소가 2025년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보건소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와 건강 환경 조성,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홍보·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