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시내버스 운행 중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한 응급조치를 시행하여 생명을 구한 세원버스 기사 강래화 씨에게 '양산시 의로운 시민' 증서와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 씨는 위로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양산시가 연말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활력 증진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2025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2월 내 양산사랑카드 3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하며, 지급된 포인트는 음식점에서 3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양산시가 ㈜태화와 9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덕계일반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 신설·확장을 통해 4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산시는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총 6개 기업과 870억원 규모의 투자 및 128명 고용 창출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양산시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양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 사각지대 관리를 강화하고자 '산불드론감시단'을 내년 5월 15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열화상 산림드론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등산로, 고지대 불법 소각 행위 등을 단속하며, 이를 통해 감시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초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불법 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산시와 경상남도가 서창고등학교에서 청소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진로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상남도 교육재정특별교부금 사업으로, 양산 출신 청년 멘토들이 자신의 진로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꿈 설계를 지원했다.

양산시공공형어린이집이 발달지연 아동 지원을 위해 시나브로복지관에 217만 8400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발달지연 의심 아동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상담, 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 13일 '2025 양산시청소년회관 수료식 및 연합축제'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활동한 청소년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청소년 동아리연합회 '동거동락'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수료식에서는 우수 참가자 표창과 함께 여성청소년과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이어진 연합축제에서는 밴드, 연극, 뮤지컬, 노래, 수어,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페이스 페인팅, 비즈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을 밝혔다.

양산시가 물금읍 황산로와 북정동 15번 교차로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완료하여 교통 정체 해소 및 사고 위험 감소에 기여했다.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1일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구)국도7호선과 명곡교차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3-10호선) 개설공사를 2025년 10월 말 착공하여 2028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29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웅상지역의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국토교통부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유치하여 개발제한구역(GB) 내 고령 주민들에게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 사업이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GB 주민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반시설 조성 위주에서 벗어나 문화 중심의 접근으로 주민 만족도를 93%까지 높였으며,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 기회를 얻었습니다.

양산시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대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설대책반 운영, 제설장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대설 대비와 함께 온열의자, 방풍시설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한파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안전 캠페인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