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덕계동 안전협의체가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주민 주도 재난 예방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협의체는 재해위험지역 예찰, 취약가구 지원, 안전 캠페인 등을 펼쳤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덕계동 조평마을이 경상남도 재해예방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이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양산시의 철저한 차단방역 노력을 격려했다. 양산시는 8년 이상 AI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며, 24시간 비상체계 유지, 소독 강화, 정기 검사 등을 통해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산시청소년극단 Canvas가 제2회 정기공연 연극 「너의 겨울은 어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청소년 단원들의 성장과 역량을 선보였다. 단원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청소년 문화예술단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해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행복의 하모니'를 주제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400여 명의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단원들의 1년간의 노력과 열정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으며, 졸업생 축하와 초청 공연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 지원을 약속하며, 2026년 신규 단원 모집 계획을 밝혔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한 '소중한 풍경 속으로 ‘We Go’' 교류 활동이 3차 활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친목과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총 130여 명의 청소년이 경주월드에서 문화체험을 하며 1년간의 활동 결실을 다졌습니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잠재력 발견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026년 새로운 청소년 활동가 대규모 모집을 진행합니다.

양산시는 물금읍 워터파크 일원에서 산불 피해 사진 전시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는 산림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하고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산시보건소가 2025년 감염병 관리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차단, 신속 대응체계 구축,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보건소는 상시 감시체계 강화, 모의 훈련, 유관기관 협업, 시민 대상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에 힘써왔다.

양산시는 겨울철 야경 명소로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12월 19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74일간 운영한다.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18,000㎡ 부지에 250여 점의 조형물 및 수목 조명과 2,500㎡ 규모의 바닥 조명이 설치된다. 특히 2025 양산국화축제 조형물을 재활용하여 예산 절감과 자원 재활용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2026년부터 위생과 내 '유통식품팀'을 신설하여 급변하는 식품 유통 구조와 늘어나는 식품 위생 관리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신설팀은 유통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통기한 위반, 보관·운반 부적절, 표시사항 미준수, 이물 혼입 등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며, 부적절 식품 수거·검사, 부정·불량식품 단속, 위해식품 긴급회수 명령 등 사후관리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양산시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35명에게 종합영양제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꿈나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는 2025년 백세학당 초·중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성인문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축하했다. 2010년부터 운영된 백세학당은 올해 초등 18명, 중학 27명이 졸업했으며, 누적 졸업생 369명을 배출했다. 양산시는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학습 의지에 부응하여 2026년부터 고등 검정고시반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5년 양산시보 '나도 작가다' 우수작품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총 147편의 작품 중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등 총 10편이 선정되었으며, 증산고 김소현 학생의 산문 '첫사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의 문예 창작 활동 장려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