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2025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낙동강 수질 현황, 조류경보제 운영, 정수 생산량 및 수질 검사 결과,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수돗물 안전성 홍보를 통한 불신 해소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다가오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합니다. 계량기 주변 보온, 잦은 점검 등 간단한 조치로 동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 체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동파 피해 최소화의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산시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아 연세액의 5%를 공제해주는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위택스, 시청, 읍‧면, 웅상출장소 등에서 신청 가능하며, 1월 신청 시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자동 갱신되며, 차량 이전·폐차 시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양산시는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 해외시장 개척, 고용 확대,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7명의 중소기업인을 2025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인들은 향후 3년간 양산시 중소기업 육성 자금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양산시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실질적인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부터 '청년날개 FIT'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면접 정장 및 구두 무료 대여 사업으로, 지난해 500명 이용 및 64명 취업 성공 성과를 거뒀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양산시 거주 청년 또는 양산시 소재 대학(고교) 재학생으로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550명으로 늘린다. 고교 졸업예정자부터 39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며, 연간 최대 5회, 3박 4일간 무료 대여 가능하다.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양산시 평산동은 26일 제3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21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규 위원들은 2년간 평산동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상북면 일원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실전형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공중 감시 및 확산 경로 파악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는 총 149명의 산불 방지 인력을 운영하며 산림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석산태권도와 줄친구점프점프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000개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에는 수련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경상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인 양산젊음의거리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크리스마스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 개선과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성공적인 축제 분위기를 이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양산시는 2026년 1월 1일 천성산에서 '양산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이 주최·주관하며, 새해 일출 관람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 먹거리,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 및 셔틀버스 운행이 실시된다.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동원에코맘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 및 식료품 꾸러미 10박스(150만원 상당)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꼬마 산타로 변장한 원아들이 직접 물품 전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양산시는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151농가, 35.2ha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지원하며 산불 예방, 미세먼지 및 병해충 저감, 토양 지력 증진에 기여했다. 2026년 상반기에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