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시청 민원실 입구에 시정홍보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전광판은 시정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2026년 시승격 30주년 및 방문의 해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점등식에서는 양산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3D 홍보 영상도 상영됐다. 양산시는 3주간 시범 운영 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시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양산시 장애인복지관,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도시재생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장애인복지관과는 장애인 문화·예술 복지 프로그램 연계 및 무장애 도시 환경 조성에 협력하며, 소상공인연합회와는 창업·경영 컨설팅 및 도시재생 활성화 프로그램 연계에 힘쓸 예정이다.

양산시가 SRT 매거진의 '2026 방문도시'로 선정되어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전국적인 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선정은 독자 설문조사, 전문가 의견, 관광 콘텐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양산시는 '양산12경'을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다시 찾고 머무는 도시 양산'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7.1둥지회 봉사단체가 강서동 교동마을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페인트칠, 전기시설 정비, 창호 및 변기 교체 등 생활 안전과 위생 개선에 집중했으며, 어르신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양산시 제3기 청년정책단 문재훈 단장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문 단장은 청년 정책 발굴, 지역사회 기여, 진로 교육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양산시 청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기반 전문기관으로 운영 주체를 변경하여 변화하는 청년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청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3년간 운영되며, 기존 종사자 고용 승계 및 연간 3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양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기준인력 및 기준인건비를 파격적으로 확보하며 조직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기준인건비 대폭 확보 및 누적 120명의 기준인력을 확보했으며, 이는 AI스마트시티과 신설 등 1과 9팀 증원 및 57명 증원의 조직개편으로 이어져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러한 성과는 행안부 '조직 운영 효율화 평가' 3년 연속 우수 선정, 전담조직(TF) 및 민·관 합동 조직진단반 운영, 행안부·국회와의 긴밀한 소통, 양산시의회 건의문 채택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이 어린이 도서출간프로그램 'WEAVER'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영어그림책 5권을 출간하고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작가, 출판사, 서점, 도서관이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지원했으며, 출간된 책은 도서관에서 시민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어린이 주도의 창작·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시립도서관이 2025년 독서동아리 및 독서문화강좌 참여 시민들의 창작물을 담은 총 8권의 책을 발간했다. 이 중 2권은 ISBN 등록 후 정식 출간되었으며, 시민 작가들의 등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형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동면은 지난 26일 제3기 동면 주민자치회의 위촉식을 개최하고, 2년간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총 40명의 위원이 위촉되었으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주도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산시 소주동은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17명을 위촉하고, 2년간 주민자치 및 마을 발전에 기여할 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큰 호응을 얻었던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12월 31일 종무식 및 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연계하여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양산12경'을 알리는 관광홍보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2026년 추진 예정인 3대 핵심 관광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양산12경 홍보 배너 설치와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기념품 제공으로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