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축구, 태권도 등 36개 팀, 1,100여 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약 9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검도 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을 도모하고 있다.

양산시가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알을 깨고 도약하는 관광의 중심지, 양산'을 비전으로 삼아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기존 '양산 8경'을 재정비한 '양산 12경'을 확정하고, 대운산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 모바일 스탬프 투어, 양산여행주간 숙박 할인, 시티투어,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 또한, 물금역 양산프렌즈 월컴센터, 황산공원 야외 방탈출 미션 게임, '양산 에그야 페스타' 등 가족 및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황산공원, 임경대, 통도사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경관 조성 및 야시장 운영으로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힘쓴다. 내년에는 양산프렌즈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및 공개, 축제별 대형 포토존 조성, 관광안내체계 정비, 온라인 서비스 개선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 붐업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6년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연중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시립합창단 축하연주회,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 가야진용신제, 클래식 음악회, 전국가요제, 통도사 미디어아트, 양산예술제 및 재즈페스타 등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일에 나동연 시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양산시는 한국필립모리스(주) 윤희경 대표이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공장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채용 확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발달장애인 연계 고용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양산시는 2일 춘추공원 현충탑 광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새해 대도약을 다짐했다. 나동연 시장은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양산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산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골목상권 회복, 청년 자립 지원 강화, 혁신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도시 도약, 편안한 정주 환경 조성,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광역교통망 및 지역 도로망 구축,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격차 해소, AI 행정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등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2026년 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천성산 원효봉에서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2,000여 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식전 공연, 주요 인사들의 새해 덕담, 소원지 쓰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임시 주차장 확보로 교통 편의를 높였습니다.

양산시는 2026년 1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 입소하는 아동의 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 95,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학부모의 별도 신청 없이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면 양산시에서 직접 어린이집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산시 삼호동 서창변전소 옹벽부에 '조선통신사길'을 주제로 한 노후벽화 정비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인 조선통신사길의 의미를 담아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벽화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밝고 안정감 있는 색채와 내구성이 강화된 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도시 곳곳의 노후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양산시가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65억원을 확보하며 전년 대비 132억원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협약,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양산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문화예술단 단원을 모집한다. 봉사, 영상, 부스, 밴드, 댄스, 보컬 등 6개 분야 9개 동아리에서 활동할 초등 4~6학년부터 대학생까지의 청소년을 선발하며, 1월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후 31일 면접 및 오디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단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