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은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인문학 특강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의 예술과 문화'를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오세현 교수가 진행하는 이 강연은 조선 시대 대표 화가들의 작품과 제작 배경을 통해 조선 초기부터 후기까지의 회화 양식과 시대적 의미를 조명한다. 안견, 신사임당, 김홍도, 신윤복, 김정희, 장승업 등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

동면은 2025년 2월 12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동산초등학교 건너편 고수부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의 면민들이 참여하여 전통놀이,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동면제전위원회는 전통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재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동면장은 면민들의 협력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산 물금읍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시실리자락취타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민속놀이와 먹거리 마당이 펼쳐졌으며, 달집태우기를 통해 새해 소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양산시웅상출장소는 2월 13일 '착한가격업소'에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진행하여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썼다. 출장소는 업무추진비의 20% 이상을 지역 식당 등에서 선결제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도의원, 시의원, 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고 있다.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 대보름 행사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을 통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를 홍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상담을 통해 긴급 지원, 맞춤형 급여 신청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5가지 특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가 2월 12일 회야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웅상 4개동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새해의 풍년과 행운을 기원했다.

양산시가 경상남도 주관 '2024년 시·군 재난안전점검 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하며 안전도시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설물 안전법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점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97.66점으로 도내 시부 1위,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양산시립도서관은 2025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김응숙 작가의 <몸짓>과 고이 작가의 <달걀이 탁!>을 선정했다. 두 작가 모두 양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선정 도서는 각각 유년 시절의 아픔을 극복하는 수필과 소외된 아이들을 다룬 동화집이다. 시립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체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산시 물금벚꽃축제 추진위원회는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황산공원에서 '물금, 벚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개막식, 축하공연, 벚꽃길 걷기, 동요 공연, 마술쇼, 버블쇼, 청소년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쉼터도 마련된다. 벚꽃길은 보행자 전용으로 운영되며 교통 통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양산남성의용소방대, 위기 청소년 위해 33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양산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근력 향상을 위한 '나 혼자 뺀다'와 '근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 혼자 뺀다'는 BMI 25 이하 또는 체지방률 남성 20%, 여성 27% 이상인 20~60세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근테크'는 '나 혼자 뺀다' 참여자를 제외한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12주 동안 식생활 및 신체활동 관리, 대면 교육, SNS 활동을 통해 체지방 감량 및 근육량 증가 목표를 달성하면 건강관리용품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도 제공된다.

양산시는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차 신청은 3월 4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57억원의 예산으로 2,193여대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 및 보조금 지원율이 확대되었다. 5등급 경유 외 연료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기본 지원율 100%에 신차 구입 시 50% 추가 지원, 차량성능검사비용 1만4천원을 지원한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사업을 전담하여 보조금 지급 속도가 향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