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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증진을 위해 가족사랑 텃밭교실과 공영도시농업농장 참가자를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가족사랑 텃밭교실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세대 대상, 공영도시농업농장은 양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각 농장은 일정 면적의 텃밭을 연간 이용료를 받고 제공하며, 3월 중 개장 예정이다.

양산시는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최대 64만원 상당의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상담 필요성이 확인된 시민, 중등도 이상 우울 수준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등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가 2026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고령층과 임신·출산 가정을 보호하는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대상포진 접종은 4천명에게 1인당 10만원, 백일해 접종은 3천5백명에게 전액 지원된다.

양산시 삼성동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신기강변 산책로와 강이마을 택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양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제2기 우현욱 회장의 이임과 제3기 김성제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자치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양산시 부시장이 산불대응센터 및 감시초소를 현장 점검하며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 점검과 함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격려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교육을 당부했으며, 시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 소각 단속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가 200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11개월간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양산시립도서관이 2026년 '올해의 책'으로 백순심 작가의 「좀 놀면 안 돼요?」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 2권을 선정했다. 이 독서운동은 지역 작가 또는 지역 정서를 담은 도서를 선정하여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좀 놀면 안 돼요?」는 퇴사 후 삶을 찾아가는 희망적인 이야기이며,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아이의 시선으로 장애와 다름을 이해하는 가족 이야기다. 양산 출신인 백순심 작가는 장애를 극복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며, 양산시립도서관은 관련 독서 행사를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양산초등학교, 삽량문화마을 협동조합이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 및 도시재생 지속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 주민조직, 공공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 거점 공간 활용, 도시재생사업과 교육과정 연계 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삽량문화마을 협동조합은 협약과 함께 양산초 신입생에게 텀블러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양산시는 복합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평가와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산시,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 개최... 지역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창업 생태계 강화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급식소 64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하고, 기타시설 우수급식소 2곳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은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준과 센터 사업 참여도를 종합 평가했으며, 시상 기준 개선으로 대상이 확대되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2곳이 기타시설 부문에서 처음으로 우수급식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