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자 중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소득 기준(청년 5천만원, 청년 외 6천만원,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인 양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청년 및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그 외는 90%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5년 3월 30일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정부24)으로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기본검진, 선택검진, 확진검사 등 3단계로 구성되며, 지정된 병원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산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양산시 청년정책단' 4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정책단은 2년간 활동하며 일자리, 문화예술, 생활안정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친다.

양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화재 취약 시설 10개소에 대해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양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며, 연휴 기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우수 학생 1,026명에게 7억 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19년간 12,500명에게 108억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양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2026년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가정용은 최대 30만원, 사업용은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하며, 품질인증 제품 설치 후 1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양산상공회의소는 27일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하고 나동연 양산시장이 '2026년도 양산시 시정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나 시장은 지역 경제 활력 제고, 기업 지원 강화, 혁신 산업 육성, 관광 도시 도약 등 8대 핵심 시정 방향을 제시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

양산시가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하나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25억원을 출연하고 375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며, 이자차액 및 보증서 발급수수료 일부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2월 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에서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동화연극 및 마술공연이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친숙한 그림책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하고 관객 참여형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시선에서 불편 해소와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한 조치와 단계적 추진을 약속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여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산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 대비 1.71% 상승

양산시는 2026년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직업상담 인력 확충, 구인구직 만남의 날 확대,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등을 통해 시민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력직 직업상담사 채용으로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 6회로 확대 운영하며,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를 통해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