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 품질의 곶감을 생산하는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가 조직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경남 산청군과 곶감작목연합회는 지난 29일 오후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대강당에서 ‘조직 활성화를 위한 소통 및 화합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허기도 산청군수와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작목연합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작목연합회의 조직 활성화는 물론 회원 간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급변하는 대내외 곶감 생산 환경에 맞춰 고품질의 곶감을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허기도 산청군수는 “산청 곶감은 일일이 수작업을 거쳐 모양과 맛을 내는 명품 곶감”이라며 “앞으로도 오늘 같은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품질 제고는 물론 곶감 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군수 허기도)이 벼 재해보험 가입률 높이기에 나섰다. 경남 산청군은 지난 8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산청군 재해보험 담당자, 읍∙면 담당자, 지역농협(15개 지점)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재해보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 벼 재해보험 주요 개선사항 설명과 가입 촉진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가입 시 국비 60%, 도비 10%, 군비30%를 지원받아 농가에서는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자기부담비율 40%형 가입 촉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벼 재해보험의 가입기간이 6일에서 오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하는 등 벼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한 적극적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전체 농작물 재해보험의 70% 이상이 벼 재해보험일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지난해 경남 도내 2위의 벼 재해보험 가입률을 넘어서 올해는 1위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산청군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특수차량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냉동탑차 1대를 지원 받는다. 이로써 산청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하는 홍화막걸리 등 자활생산품의 유통사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과 지역자활센터는 냉동탑차를 활용, 자활생산품의 유통·판매를 지역 내 판매 뿐 아니라 타 지역으로 확대하고 향후 산청군 푸드뱅크 사업 추진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자활사업의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 자원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계층의 일자리제공과 자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청소사업, 정부양곡배송사업과 약초재배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청군 특화작물인 홍화를 이용한 홍화막걸리, 홍화씨액상차, 산청군 메뚜기쌀을 이용한 들녘누룽지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냉동탑차 운행으로 자활생산품의 신선유통이 가능해져 산청군의 자활사업이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

경남 산청군과 (사)한국환경과학회가 산청의 공기·물·토양 등 자연자원 활용방안을 찾고 환경분야 학문·기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산청군은 이번 한국환경과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기사업 등 군이 추진하는 환경관련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산청군은 19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허기도 산청군수와 장승현 (사)한국환경과학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분야 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청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기·물·토양의 미래지향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자문, 지역 친환경발전과 기술개발을 위한 인적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문 및 교육, 각종 환경 및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및 참여, 지역사회를 위한 실용적 산·관·학 협력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이다. 이날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최근 국제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미세먼지, 황사 등...
![[포토뉴스] “여자에게 좋아요” 산청약초재배단지 작약 만개](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5/170518_산청-정광들-약초재배단지-작약꽃-만개-5-1.jpg)
경남 산청군 산청읍 약초재배단지 들녘에 작약이 만개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표적인 약용식물인 작약은 꽃이 아름다워 옛 부터 관상용으로 재배해 왔다. 뿌리는 약재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 생리불순, 산전산후의 여러 증상 등에 효능이 있어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빈혈 치료, 진통제, 해열제, 이뇨제로 널리 활용된다.
![[포토뉴스] 때 이른 더위 산청 래프팅으로 날린다](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5/0515-때-이른-더위-산청-경호강-래프팅-즐기는-사람들-2-1.jpg)
5월 들어 때 이른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산청군 산청읍 경호강을 찾은 관광객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산청군에는 현대적인 시설과 깨끗하고 편리한 탈의·샤워시설을 갖춘 래프팅 타운이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또 래프팅과 함께 사륜구동바이크(ATV) 투어, 서바이벌 게임 등 다채로운 여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경남 산청군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찾아가는 정신건강 방문상담, 주간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12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관리와 증진을 위해 방문 검진, 우울·불안 등에 대한 상담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우울증 등에 대한 자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정신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심층상담과 불안증 등 가벼운 사례에 대한 일반 상담도 실시한다. 특히 만성중증질환자를 발굴·등록해 꾸준한 관리도 병행한다.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 재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재활프로그램은 참여 중증 정신질환자와 장애우들의 재활의욕을 고취시키고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주2회(매주 화, 목) 운영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센터 방문상담 후 동의 시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내용은 활동요법(미술요법, 공예요법, 체조활동),...

(사)산청군향토장학회(이사장 김호용)가 오는 31일까지 지역 인재를 위한 향토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2017년 중학교를 졸업하고 산청 내 고등학교 입학생 중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입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사람이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www.sancheong.go.kr)를 참조하거나 군청 행정교육과 평생교육담당 부서(055-970-6123)로 문의하면 된다. 이호용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이번 장학생 선발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산청군이 오는 30일부터 시행되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알리기에 나섰다. 군은 지역 내 전광판은 물론 포스터, 리플릿 비치,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0일 산청군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피해 또는 유출 우려가 있는 사람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주민등록법 개정으로 인해 그동안 엄격하게 제한됐던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가능해진 것이다. 신청대상은 주민번호 유출로 생명·신체, 재산, 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사람이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번호가 유출됐다는 입증자료를 첨부해 주민등록지의 읍면사무소에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변경신청은 법정대리인 외에 신청인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자치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신용정보회사 등에서 받은 정보...

경남 산청군 삼장면 덕교마을에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을 위한 쉼터인 ‘성안정’이 설치됐다. 삼장면은 10일 덕교마을 뒷산 입구에 정자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박우범 경남도의원, 심재화 산청군의회 부의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성안정’이라는 이름은 덕교마을 뒷산이 옛 성터 였던 점에 착안해 붙여졌다. 정자는 덕교마을 뒷산으로 연결된 이방산 등산로를 등반하는 관문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주민은 물론 등산객을 위한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장면은 정자 설치와 함께 지역 내 노후 정자와 다간마을 산책로 데크를 개보수, 또는 철거해 경관 정리 및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 삼장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특색을 살린 정자와 쉼터, 산책로 등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를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꽃 모종 15만본을 생산·보급하는 등 ‘녹색산청’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청군농기센터는 8일 동의보감촌을 비롯한 전 읍면사무소에 여름꽃 모종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 읍면에 공급한 여름꽃 모종은 농업기술센테 실증시험포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메리골드, 사르비아, 페추니아, 백일홍, 일일초, 코리우스 등 6개 품종 15만본이다. 농기센터는 오는 15일까지 동의보감촌을 비롯해 전 읍면사무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모종은 지역 내 주요거리와 꽃동산 조성에 쓰이게 된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계절 아름다운 ‘녹색산청’을 조성하고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꽃모종 50만 본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철쭉과 함께 인증샷 ‘찰칵’](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5/20170501_12-1.jpg)
4월 30일 경남 산청군 ‘2017 산청 황매산 철쭉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선홍빛 철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특산물 판매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준비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