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전국 155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여름 휴가지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 산청군(군수 허기도)이 상위 3%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산청군은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www.consumerinsight.kr/travel)가 지난 6~8월 사이 다녀온 1박 이상의 여름휴가를 다녀온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2017 여름휴가 여행 조사’ 결과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종합 만족도 1위는 제주도가 차지했다. 2위는 강원도 3위는 전라남도가 이름을 올렸다. 산청군은 전국 155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여름 휴가지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 6위를 차지했다. 경남도내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1위에 자리했다. 이번 조사에서 남해는 도내 7위, 통영은 8위를 기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종합 만족도 1위에는 강원도 영월군, 2위는 전남도 고흥군, 3위는 경북도 경주시가 올랐다. 산청군은 특히 바다·해변, 산·계곡, 위락시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산청군협의회(회장 정태봉)는 지난 27일‘제3회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3회째 이어져왔으며, 올해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저소득층 7세대를 선정, 세대당 1톤씩 총 7톤의 땔감을 전달했다. 땔감을 지원받은 대상자들은 “추운 날씨에 겨울을 지낼 일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땔감을 지원 받아 큰 걱정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태봉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임업인의 모범이 되도록 산불조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지난 18일 다문화가족 16가구 62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효 콘서트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은 다문화가족들에게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브로드웨이 42번가’콘서트 관람의 기회와 교통편 및 식사를 제공했다.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다문화 가족들은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관람하며 가족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효 콘서트를 관람한 이노우에사찌꼬 씨는 “공연이 너무 재미있고 화려해서 감탄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시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이런 뜻깊은 공연을 보게 돼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결혼이민자가 안정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이 한글 읽고 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 지리산 학당’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산청군은 지난 9월부터 기본적인 읽기, 쓰기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비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 ‘지리산 학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청지역 성인 문해교육 잠재수요자(초등학교 미취학 및 중퇴자 + 중학교 미취학 및 중퇴자) 비율은 39.5%로 경상남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2017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산청군은 높은 노령인구 비율 과 성인문해교육 잠재수요자 비율에 주목하고 성인문해교육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성인문해교육강사 양성교육을 실시, 11명의 강사를 선발했으며 노인학습자의 교통 편의 등을 고려해 10개 읍면 11개 마을 경로당에서 주2회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는 문해교실에는...

산청군의 법인소득분 지방소득세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산청군은 2015년 15억원이었던 지방소득세가 2016년 24억으로 60% 증가한데 이어 금년에도 2억원이 증가한 2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7일 밝혔다. 매년 8월 1일을 기준으로 법인에게 부과되는 법인균등할 주민세 과세현황도 2015년 682개 법인, 2016년 708개법인, 2017년 726개 법인이 균등할 주민세를 납부, 해마다 법인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라면 오는 2020년에는 800개 이상의 법인이 산청군에서 영업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부동산 규제 강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산청 지역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방증으로 군이 장기적 로드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이에 적극 호응해 이룬 성과라고 해석된다. 산청군은 현장방문 간담회, 규제개혁 신고 안내 서한문 발송 등 각종 규제로 인한 기업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지역 기업체...

산청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장터 ‘산엔청쇼핑몰’이 ‘2017 소비자의 선택(The Best Brand of the Chosen by Consumer, 2017)’에 선정됐다. 산청군은 1일 그랜드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7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농특산물쇼핑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선택은 지난 2011년 제정됐으며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2017 소비자의 선택’은 각 부문별·업종별 브랜드 품질 및 만족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를 실시, 소비자 만족도 등 4가지 평가 항목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60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농특산물쇼핑몰 부문 대상을 수상한 산청군의 ‘산엔청쇼핑몰’은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산청군에서 직접 운영해 입점 단계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제품만을 제공한다. 산엔청쇼핑몰에는 산청군 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만 입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함께 농가를 직접...

국내 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산청군에서 열린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산청군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시천면 소재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야외무대에서 ‘지리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중앙정부와 지역주민, 각계 명사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리산 미래상’과 향후 50년의 비전과 전략을 선포할 예정이다. 식후행사로는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음악회가 진행된다. 지리산 인문학 심포지엄,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 국립공원 미래산 포럼 등 학술행사도 열려 많은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리산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한 ‘이야기 콘선트’, ‘레인저·주민축제’ 등이 준비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국립공원 50주년 기념식수, 지리산 50년 비교사진전, 지리산 2100년 인물전, 국립공원 역사물 전시회, 지리산 특산물 판매장 등도 열린다. 산청군 관계자는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이 앞으로 ...

산청군(군수 허기도)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7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일 2017년 의료급여 관계기관 워크숍이 열리는 경북 경주시 대명리조트에서 보건복지부, 17개 시·도, 각 시군구, 유관기관 등 360여명이 모인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의료급여사업 평가가 실시된 이래 산청군이 기관표창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군은 2016년 의료급여부문 지자체합동평가 실적과 올해 실적평가, 의료급여사업 특화사업 실적 등 사업추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부터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소그룹교육과 개별 방문상담을 통해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의료급여 과다 이용자 중 의료이용이 개선되는 대상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을 실시해왔다. 주요 특화사업으로 낙상예방과 건강한 삶 향상을 위해 덧버선 신겨드리기사업, 무릎보호대 지원, 발 지압판 지원사업 등을 실시해 호평을 ...
![[포토] “친환경 논에서 메뚜기 잡았어요”](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10/제23회-산청-메뚜기-축제-메뚜기-잡기대회-1-1.jpg)
18일 산청군 차황면 점남마을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제23회 산청 메뚜기 축제가 열린 가운데 메뚜기 잡기대회에 참가한 주부 소비자들이 메뚜기도 잡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산청 메뚜기 축제는 청정산청 지역 중에서도 친환경쌀 재배단지인 차황면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산청군(군수 허기도)이 원예시설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28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원예시설 재해보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NH손해보험 관계자, 읍∙면 담당자, 지역농협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17년 원예시설 재해보험 주요 개선사항 과 가입 촉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동단위에서 단지별로 자기부담금 적용단위가 완화돼 자기부담금이 줄어들었고, 화재대물배상특약이 신설돼 화재로 인해 타인의 재산에 손해를 끼쳤을 경우 보상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집중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보상기준 확대, 가입금액의 복원, 모든 부대시설에 대해 가입 가능 등 원예시설 재배농가 홍보를 통해 가입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 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산청군은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해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원예시설 재해보험은 오는 12월 1일까지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

산청군과 산청군의회, 산청군농협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산청군은 25~26일 양일 간 산청시장과 단성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갖고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도 청취 했다고 밝혔다. 장보기 행사에는 허기도 산청군수와 이승화 군의회 의장, 박우범 경남도의원과 최영식 산청군농협 지부장을 비롯해 군 의원들과 공무원, 농협 직원들이 참석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한편 산청군 공무원들은 매월 3500여 만원 상당의 내고장 상품권을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있다. 또 지역기업, 유관기관, 단체 등에도 상품권 사용 권장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8호 태풍 탈림이 북상 중인 가운데 산청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태풍 대비 비상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산청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권무진 안전건설과장 주재로 13개 협의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으로 인해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장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14일 현재 태풍의 진로가 산청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더라도 순간적인 강풍 등으로 인한 간접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행사장 및 판매장터의 부스 결박상태 등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또 강풍으로 인한 각종 입간판, 광고물, 비닐하우스, 공사장 자재 등의 날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하고 공사장 울타리 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권무진 안전건설과장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서 각 협의부서에서 자발적인 관리 및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성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