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오는 16일 사천읍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상인과 고객이 함께 즐기는 '제15회 사천읍시장 가을 신바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초청 가수 공연, 국수 빨리 먹기 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재도약을 목표로 한다.

사천시는 오는 10월 19일 삼천포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제17회 삼천포중앙시장 한아름 장바구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짜장면 나눔, 서커스, 노래자랑,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이벤트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경남형 통합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우리동네 홍반장'과 봉사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가 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아로마 테라피 체험 등 심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는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10월 25일 오후 3시 시립도서관에서 정문정 작가를 초청해 '말하기와 글쓰기 둘다 잘하는 방법'을 주제로 '2025년 사천아카데미 제5강'을 개최한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정문정 작가의 명쾌한 비법을 들을 수 있는 이번 무료 강좌는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5년 4월부터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초등학교 대상 교육, 문화예술 창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천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5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61명(총 17억 9800만 원)을 대상으로 '공공기록정보 등록'을 추진한다. 이는 체납자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해 신용등급 하락, 대출 제한 등 금융거래에 불이익을 주는 강력한 행정제재로, 시는 사전 예고 후 미납 시 등록을 강행해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사천시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맞아 교육부 예산 지원으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수강생을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할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평생학습 사업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가 임시총회를 열어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개최될 '제17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의 세부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축제는 체험형 콘텐츠와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농업,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2025년 10월, 사천시니어클럽이 주최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작품 전시회 '인생의 색을 담다'가 복합문화공간 '카페온'에서 한 달간 열린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의 삶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서각, 묵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창작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적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사천문화재단이 사천시 통합 30주년과 '2025 사천 방문의 해'를 기념해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의 협력으로 성사되었으며, 권오상, 유근택 등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 28점을 무료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사천시 비토어촌계와 삼천포연안어선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서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비토어촌계는 폐어구 25.94t, 삼천포 공동체는 9.2t을 수거하며 깨끗한 사천 바다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항·포구에 방치된 폐어구를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어업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고품질 보리, 밀 등 맥류의 안전한 월동을 위해 11월 중순까지 적기 파종을 완료하고, 병해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과 습해 및 동해 방지를 위한 배수로 정비, 흙덮기 등 철저한 포장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