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12월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61개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지정갱신 심사를 완료했다. 이번 심사는 6년마다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와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는 제도로, 시는 기준 미달 기관에 대해서는 지정취소 등 조치를 취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의 70%,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11월 7일까지 가능하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과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2025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오는 11월 2일 사천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진주삼천포농악 등 7개 국가무형유산 농악보존회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농업한마당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제17회 삼천포 중앙시장 한아름 장바구니 축제'에 참여해 도시재생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센터는 팔포팔락 업타운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주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알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체감도 높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사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가 약 8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하와이안'을 주제로 훌라 공연, 가족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가족 간 화합과 모든 가족을 포용하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이 자체 개발한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SCB88' 균주를 ㈜케이시에프엔시에 기술이전했다. 이 균주는 불가사리 액비의 부숙도 향상 및 악취 감소 효과가 뛰어나, 버려지는 해양생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5가지 테마 코스로 구성된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연계한 ‘항공산업관광’ 코스는 항공기 제작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관광 캐릭터로 랩핑된 2층 버스가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시티투어 이용객은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이용을 위해서는 3일 전 사전 예약이 필수다.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8일 시청 노을광장에서 영유아와 가족 3천여 명이 참여한 '4000가지 꿈 놀이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버블쇼, 에어바운스, 체험 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사천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저출생, 고령화, 다문화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한 항목을 추가했으며, 국가 정책 수립 및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인터넷, 전화 또는 조사원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삼천포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직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위해 대전과 남원 일대에서 ‘우주항공기업 OJT 교육프로그램’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남원항공우주천문대를 방문해 누리호 엔진, 인공위성 등을 관람하고 첨단 연구 장비와 천체 관측을 체험하며 과학기술의 실제 적용 과정을 경험했다.

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가 지난 19일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천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항공우주박물관, 사천바다케이블카, 무지갯빛 해안도로 등을 방문하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8일부터 1박 2일간 부산과 울산 일원에서 '해변 따라 펼치는 가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협동심,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명소 탐방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