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선구동 주민자치회가 4일 망산공원에서 6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망산공원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져,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천시가 4일 관내 청소년 3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진로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선임연구원 등 지역에서 꿈을 이룬 청년들의 강연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지역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사천시가 용강동 강청마을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4.7억 원을 투입해 22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과거 빈집과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던 부지를 정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은 물론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 효과까지 거두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가 지난 11월 1~2일 시청 노을광장에서 개최한 첫 반려문화 축제 ‘우주 댕런 펫스타 4000’이 약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 달리기, 펫티켓 캠페인, 수의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정착과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사천시보건소가 예년보다 빠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따라 시민들의 조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와 고위험군의 감염률이 높아 11월 내 접종을 권장하며, 올해는 14~18세 청소년까지 무료 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나주시지회를 초청해 영·호남 간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지역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류 행사를 개최했으며, 참석자들은 호국공원 참배 등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지난 2일 사천시에서 운수업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제18회 사천시장배 운수종사자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동식 시장과 운수업계 종사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축구, 족구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종사자 간의 우애를 다지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삼천포고등학교가 '2025 사천우주항공 교육축전'에 참가해 우주항공기업 OJT(On the Job Training) 교육프로그램 중점학교로서의 비전을 선보였다. 학생 주도로 운영된 홍보, 환경, 과학 체험 부스를 통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의 의지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천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불법 현수막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쾌적한 도시 환경과 학생 및 시민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불법 현수막 즉시 철거 및 반복 게시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삼천포고등학교가 31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교내 최대 동아리 축제 '삼고동페'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과학, 인문, AI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나눔 행사, 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중학생과 타 고교 동아리를 초청해 학생 주도의 배움과 지역 연계의 장을 마련했다.

사천시가 2025년 가을철부터 2026년 봄철까지의 산불조심 기간을 앞두고, 10월 31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시는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을 가동하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전문진화대 훈련 강화와 감시원 101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천문화재단과 극단 장자번덕이 '202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연욱 기획자가 '우수 기획자'로 선정되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3편의 창작극을 선보이고 후속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