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남양초등학교는 '남양행복마트' 모금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36만 3천원을 남양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학생들이 자치회의를 통해 기획하고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한 '2024 겨울프로젝트 나눔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남양초등학교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천시는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해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콩, 참깨, 들깨, 고추, 옥수수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하여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65세 이상 농업인, 취약층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3년 이상 거주 중인 4대 이상 가정에 세대당 70만 원의 명절맞이 효도수당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7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는 2011년부터 효를 장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2회 지급되고 있다.

사천시는 쌀 공급 과잉 해소 및 쌀값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라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 올해 379.9ha 감축을 목표로 논콩,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경관작물 재배, 휴경, 논 타작물 전환 등을 유도하고 농가 간 감축면적 거래도 인정하며, 1월 말까지 농가별 조정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 이행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물량 우선 배정, 미이행 농가는 배정 제외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사천지역 87개 경로당에 1억 5천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지원한다. 이는 KAI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전자제품 교체 및 필요한 제품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상공회의소는 2월 7일 '제3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국경남태양유전(주)과 에스엔케이항공(주)에 대상을 수여했다. 한국경남태양유전(주)은 적극적인 투자와 지역인재 고용, 에스엔케이항공(주)은 누리호 개발 사업 참여 및 신규 사업 확보, 지역 인재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2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일부 조리식품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및 추적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버스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모바일 버스 정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버스 도착 정보, 노선 정보, 주변 정류소, 버스 위치 확인, 길 찾기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네이버 등 포털 앱에서 '사천시버스정보시스템' 검색 또는 정류소 QR코드 스캔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시는 버스 시간표를 라텍스 코팅지로 교체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노선도를 제작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사천시 사남면은 4일 구룡저수지 제방에서 '제25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를 간소하게 개최했다. 13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해 지역 사회의 안전, 건강, 행복과 우주항공 도시 건설을 기원했다.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전통 행사로 지역 주민의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100세까지 치매 걱정 없는 사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 조기 검진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지역사회 캠페인 및 홍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예방부터 관리까지 지원한다.

사천시보건소는 1월 7일부터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장애 노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호사가 주 1회 가정 방문을 통해 한의 진료, 기초건강 측정, 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농가소득 증대와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1월 6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다용도 농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3종을 1농가당 1대씩 50만 원 한도(보조 70%, 자부담 30%)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 거주 농업인 중 농지소유면적 5만㎡ 미만이며, 2024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등록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및 사업자등록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