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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379.9ha 감축

AI 요약사천시는 쌀 공급 과잉 해소 및 쌀값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라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 올해 379.9ha 감축을 목표로 논콩,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경관작물 재배, 휴경, 논 타작물 전환 등을 유도하고 농가 간 감축면적 거래도 인정하며, 1월 말까지 농가별 조정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 이행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물량 우선 배정, 미이행 농가는 배정 제외된다.

사천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379.9ha 감축
사천시가 올해 관내 벼 재배면적 감축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라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 해소와 쌀값 안정 및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사천시의 올해 감축목표(예정)는 379.9ha이다.

시는 논콩, 하계조사료 재배 등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경관작물 재배, 휴경, 논 타작물 전환 등을 통해 벼 재배면적 감축 이행을 유도한다. 그리고, 농가 간 감축면적 거래도 감축 이행으로 인정되는 점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설명회에 참석한 후 1월 말까지 농가별 벼 재배면적 조정통지서를 발송한다는 방침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물량이 우선 배정되고, 미이행 농가는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현장을 고려하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 유도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 의무조정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벼 재배 감축면적 8만ha를 전국 시도별로 배정해 다른 작물전환, 친환경 전환 등으로 유도해 전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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