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1조 5천억 원 규모의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주요 참여사들과 함께 사업 계획 및 인허가 절차를 점검했으며, 2026년 2월 건축허가 접수, 4월 완료, 2분기 착공 등 주요 일정을 사전 검토했다. 사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사천을 AI·우주항공 융합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백운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은 사천을 방문하여 정부 비축 국산 콩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검사관을 격려했다. 또한 콩 생산자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국산 콩 유통 활성화 및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사천 농관원은 올해 3월 말까지 25년산 국산 콩 3,750톤에 대한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새해 첫 현장 행보로 환경공무직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박 시장은 간담회 후 직접 수거 작업에 참여하며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적 보완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천시보건소가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대에 대응하여 방문건강관리, AI·IOT 기반 건강관리 등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퇴원 환자 지역사회 안착 지원 체계 구축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부터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서비스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보조기기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천시가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 사업 추진을 위해 6명의 수의사를 공수의로 위촉했다.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가축 진료, 전염병 예찰 및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특히 구제역 예방접종과 소 브루셀라병 검사를 통해 사천시 축산물 청정지역 유지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2019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전 성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험형으로 신체 이해, 성별 존중, 자기 보호, 동의 등을 다루며,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신청받아 2월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이 사천읍 시의원을 초청해 주민들과 지역 예산 편성 및 집행,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소통하는 '묻고, 듣고, 함께하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예산 이해도를 높이고, 시의원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의지를 다졌다. 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토크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2월 한 달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덕담 나누기, 책 속 문장 공유, 사랑·우정·짧은 시간 독서 관련 행사 등을 진행하며,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새해 소망 적기, 새 학기 교과 도서 대출, 도서관 애정 키우기, 설 명절 그림책 전시 등을 마련한다. 다함께자료실에서는 다양한 이용자층을 위한 도서 소개 및 전시를, 실생활과 과학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천시가 2월부터 만 40세~64세 이하 사천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재취업, 자기계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연 1회 최대 8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고용 상태나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사천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천시는 농·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벼 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쇄미, 설미, 미강 등 정부관리양곡 부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계획을 2026년까지 추진한다.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매월 말 공급된다. 신청은 사천시 주소지를 둔 농·축산 농가만 가능하며,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해야 한다.

사천시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출산‧모자보건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신 사전검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천형 난임부부 본인부담금 지원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건강교실 운영,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등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12년 만에 분만산부인과 재개원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출산지원금, 산후조리비, 첫만남이용권 연계 지원 등으로 출산 초기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영양꾸러미 바우처 신규 사업 도입,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2026년 새해 한파에 대응하여 독거노인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 2천여 명을 중심으로 생활지원사 179명이 직접 방문하여 난방, 건강, 식사 여부 등을 점검하고, 응급관리요원 3명이 1,280여 어르신 댁의 응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한파 지속 시 대응 기간 연장 및 고위험 독거노인 보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