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밀양강과 낙동강 일대에 다슬기, 동남참게, 잉어, 붕어 등 수산 종자를 방류한다. 총 6,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방류 어종을 선정했다. 9일 하남읍에서 동남참게 방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추가 방류 및 어업 관계자 참여 독려를 통해 수산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밀양시는 12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그맨 이승윤을 초청해 ‘웃으면 행복이 옵니다! 긍정적인 태도와 유머의 힘!’이라는 주제로 밀양시민대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승윤은 유머가 마음과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웃음의 치유, 어려운 순간 극복 경험 등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밀양시민대학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연을 무료로 제공하며, 강연 당일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밀양시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쾌거.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 체계 강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

밀양시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밀양아리랑대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거행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8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추모곡 연주,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 시장은 보훈 가족의 예우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부산 영화의전당 등 부산·경남 지역 4개 공공 공연장과 뮤지컬 공동제작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뮤지컬 콘텐츠 제작, 수도권 중심의 공연예술 유통 구조 개선, 지역 공연장 창작 역량 강화, 지역 간 순회공연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첫 작품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뮤지컬 생태계 구축, 청년 예술인 일자리 창출, 문화 콘텐츠 산업 기반 확대,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새마을회는 5일 산내면 동명마을 주민 및 새마을지도자 3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리사이클링 이론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새마을회 주관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리사이클링 교육과 샴푸바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환경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밀양시새마을회는 녹색 새마을운동을 바탕으로 줍깅데이, 재활용센터 운영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 초동면은 6월 6일부터 8일까지 봉황체험학습장에서 '제4회 공예정원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의 공예 장인들이 참여하여 전통 공예 작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밀양시는 모범여성지도자 76명을 대상으로 전남 강진군 문화탐방을 실시하여 역량 강화 및 시 발전 방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하여 그의 애민·실용·청렴 정신을 되새기고, 시는 여성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와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밀양영남루 휴게소(울산방향)에 '로컬푸드 행복장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밀양시는 건립 및 운영을, 도로공사는 부지 제공 및 지원을 담당하며, 완공 후 밀양물산㈜에서 위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고속도로 이용객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

밀양시는 독립운동과 6.25 전쟁 등 국가적 위기 속에서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밀양시는 충혼탑, 밀양독립운동기념관, 의열기념공원 등 현충·보훈 시설을 운영하며, 청소년 보훈 교육 강화, 참전유공자 발자취 사업 등을 통해 보훈 정신을 다음 세대로 전하고 있다.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8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사군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수강생 40여 점과 여성회관 수강생 15점 등 총 55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국선면예술대전과 국제미술대전 수상작도 포함되어 있다. 상남면 주민자치센터는 사군자 외에도 퀼트, 기타, 도자기 등 7개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는 7일과 8일 해천 일원에서 제4회 느린물결마켓을 개최한다. '땅에서 사람으로'라는 주제로 40여 팀이 참여하여 농산물, 공예품, 체험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밀양다움축제'와 연계하여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문화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