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상동면은 전북 정읍시 상교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주민자치회 운영 및 자치 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상동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28명은 정읍시의 주민자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미르샘다리 등 관광 콘텐츠를 둘러보았다. 이번 벤치마킹은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타 지자체와의 교류를 통해 주민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특색을 살린 발전적인 사업 발굴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밀양시 생활개선회, 농업인 안전 리더 발대식 개최…폭염 대비 예찰 활동 시작

밀양시는 유네스코 동아시아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공예 및 민속예술 교류, 밀양시 문화유산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밀양시는 2023년 9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예비 회원으로 지정된 후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정회원 가입을 추진 중이며, 정회원이 되면 유네스코 공식 로고 사용, 세계 창의도시와의 교류 협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밀양시 가곡동은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함께 학교 주변과 밀양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행위, 출입 제한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안내문을 배포하며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가곡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포항시 일원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진행하여 주민 자치 역량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포스코, 스페이스워크, 죽도시장 등을 방문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및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성공적인 사례들을 활용하여 지역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오는 28일 전통 고택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 '밀양 백년고택 힐링여정'을 개최한다. 조선 후기 유학자의 학문 정신이 깃든 허씨고가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연계하여 힐링 요가, 맨발 걷기, 발효차 체험, 문학 소통, 예술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밀양의 정과 온기를 나누는 텃밭 꾸러미 선물도 마련되어 있다.

밀양시 청도면 여성민방위기동대, 임시청사 환경정비 및 민방위 창고 정리·점검 활동 실시

밀양시는 '디지털 문해교육사 2급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AI 활용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성인 문해교사를 포함한 20명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하반기 '찾아가는 한글교실'에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초보 아빠들의 육아 역량 강화와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밀양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3세에서 7세 자녀를 둔 아버지 15명이 참여하며, 육아 멘토링, 지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양시 교동체육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과 교동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리랑둘레길 트래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교동에서 내일동으로 이어지는 아리랑둘레길 구간 트래킹과 국보 영남루 역사 해설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동체육회장은 이번 행사가 밀양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회원들이 지역 문화유산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경남 고성과 통영에서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 하남읍은 자매결연 도시인 창원시 의창구 동읍을 방문하여 교류 행사를 갖고 밀양시 인구 증가 정책 홍보 및 지역 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