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6월 25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무공훈장 수여, 감사패 전달,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안병구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현재의 평화를 만들었다며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25일 밀양여행문화센터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들과 만나 정주 환경 개선 방안 및 지역 정착 유도 아이디어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 공동주택 시설개선 사업, 층간 소음 교육 계획 등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입주민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의 대변인으로서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약속했으며, 안 시장은 시민들의 행복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강조했다.

밀양시, 6.25 75주년 맞아 참전유공자 가정에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 전개.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게양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도모. 밀양시는 향후에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여 호국보훈 도시 위상 제고 예정.

밀양시는 7월 11일까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5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현재 45개소가 운영 중이며, 추가 모집을 통해 총 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현판 제공, 공공요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시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순은 기념 메달과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밀양시는 24일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축제 연계 철도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사회공헌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한다. 밀양시는 '수(水)퍼 페스티벌', '얼음골', '팜파티와 촌캉스' 등 여름·가을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철도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 하남읍은 24일 읍소재지 일원에서 '쓱싹쓱싹 클린하남메이커스팀' 6월 챌린지를 진행하여 지역 환경 정화 활동 및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밀양시는 23일과 24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역할 강화 및 민·관 협력체계 공고화를 도모했다.

밀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8월 말까지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하천,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 중점 단속, 사후관리 3단계로 진행되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및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한국새농민회 밀양시지회는 23일 회원 38명과 함안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최신 원예 기술과 스마트 농업 기술을 체험하고 회원 간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온실,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시설을 견학하고, 영농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 교동청년회는 사회봉사와 환원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여수시를 방문하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인구 증가 캠페인을 펼쳤다.

밀양시는 자립 준비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주거, 진로, 금융,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으로 이루어졌으며, 10월까지 모니터링 및 문화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 깻잎연합회는 21일 산외면 체육공원에서 600여 명이 참여한 '제19회 밀양시 깻잎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 밀양시의회, 농촌진흥청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의 친목과 정보 교류를 도모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 깻잎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미래지향적인 농정 추진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