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이흥용과자점 칠암사계에서 지역인재 육성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흥용 대표는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고, 안병구 이사장은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의 잠재력 발휘를 위한 지원을 강조했다. 이번 기탁금은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팝업스토어 수익금 일부로, 시민 성원에 대한 감사와 지역 사회 환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밀양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학부모를 위해 ‘2025년 밀양형 우리동네 마을돌봄 지도’를 제작하여 지역 내 초등학교에 배부했다. 지도에는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밀양 다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 정보가 수록되어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맞는 돌봄 서비스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7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2025 여름 풍덩 물놀이장' 운영. 대형 슬라이드, 풀장, 수상 및 지상 장애물, 페달보트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버블파티, 생존수영 클래스, 비누방울 공연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기존 테마파크 시설 연계 이벤트 및 먹거리 판매도 진행. 1일 2회차 운영, 매주 월요일 휴무. 이용 요금 2,000원, 24개월 미만 무료. 공공시설 이용 영수증 지참 시 무료입장, 유료 입장객 2,000원 페이백. 7월 18일, 19일 오픈 기념행사 개최.

밀양시는 7일 시청 대강당에서 7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표창장 수여, 해외배낭연수 결과 공유, 사내강사 소개, 소통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안병구 시장은 하반기 주요 사업 점검, 축제 및 행사 준비, 재난 대비 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밀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 매뉴얼 준수 여부, 냉방기기 작동 상태, 식중독 예방, 야외활동 자제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폭염 대응 교육을 통해 영유아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 하남읍 생활개선회는 충북 충주시에서 회원 역량 강화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농업 분야 우수업체 견학 및 활옥동굴 탐방을 통해 농촌과 관광이 접목된 생활개선 프로그램 가능성을 논의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발굴 의지를 다졌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8월 17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신/여성의 탄생–경희 현숙 원한 규원' 전시 연계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를 바라보다'와 '도슨트 안내'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술 기법 체험과 전문 해설을 제공한다. 해당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원으로 자하미술관 작품 제공, 오픈아츠 스페이스머지 기획·운영, 재단 대관료 지원으로 진행된다.

밀양시는 4일 밀성제일고등학교 보건간호과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치매의 개념, 예방법, 치매파트너의 역할, 환자와의 소통법 등을 전달했다.

밀양시주민자치연합회는 경북 포항시에서 2025년 주민자치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130명의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들은 구룡포 해파랑문화쉼터, 포항시립미술관, 스페이스워크 등을 방문하여 주민 주도의 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밀양시에 적합한 주민자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밀양시는 6월 말부터 이달 말까지 지역 농어업인 19,796명에게 농어업인수당 30만 원씩 총 59억 9,880만 원을 지급한다. 농협채움카드 보유자는 포인트로, 미보유자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연말까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밀양상공회의소는 '제2회 밀양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우수기업인 표창, 특별 강연, 신기업가정신 사회공헌사업 지원 협약 등이 진행되었다. 밀양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역 상생을 강조하며 기업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밀양시는 농업 분야 전문가 조재호 전 농촌진흥청장을 정책고문으로 위촉하여 지역 농업 발전과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 고문은 농촌진흥청장 재임 시절 스마트팜 도입, 농업 연구개발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밀양시는 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특산물 중심의 농촌 관광 산업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등 핵심 정책 추진에 자문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