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청년 문제 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 18세~39세 밀양 거주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3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서울 강서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5일과 6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설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얼음골사과, 밀양딸기 등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대추차 제공 및 시식 기회가 주어지며, 온라인 쇼핑몰 '밀양팜'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밀양시, 민선8기 공약사업 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 개최... 7개 분야 68개 사업 점검 결과, 72% 완료율 및 92% 평균 추진율 기록하며 순항 중. 시민 의견 반영하여 공약 이행 완성도 높일 계획.

밀양다향원이 주관하고 한국차인연합회가 주최한 신년 하례회가 유림회관에서 열려, 전통 예절 교육과 장학금 전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김연화 회장은 전통 계승 의지를, 김혜영 가곡동장은 다향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밀양시 여성회관이 2026년 제1기 교육 강좌 개강을 앞두고 강사들과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교육 운영의 질 향상 및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 48명의 강사가 참여하여 강의 환경 개선, 수강생 만족도 제고,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시는 이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 총 48개 강좌가 3기에 걸쳐 운영되며, 2월 9일부터 시작되는 제1기 강좌는 12주간 97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의 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해설 프로그램 '퍼서비어런스, 5년의 기록'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퍼서비어런스호의 탐사 여정과 화성 생명체 거주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단서들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우주 탐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밀양시가 2026년 상반기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0여 명을 지역 농가에 배치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 올해는 특히 소규모 및 고령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어-라오어 번역 자료 배부 및 쓰레기봉투 무상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밀양시가 2026년 신규 농업인을 위한 기초 영농 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 및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경영, 소득 작물 선정, 농기계 안전, 작물 재배, 세무·법률, 온라인 마케팅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밀양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총 5천만원 규모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등을 지원하며, 저출생 극복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중 선정 결과 발표 예정이다.

밀양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11억 5,056만원을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취약계층 지붕 개량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철거비 전액 또는 지붕 개량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 대상자 선정 전 임의 철거 시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니 주의해야 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1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을 5회 개최하며,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전승자와 신진 예술가를 연계하여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