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앞두고 최종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정곤 밀양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세부 사항을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문제점에 대한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오는 2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만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택시 과잉 공급 해소를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 대상자를 2월 6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총 15대(법인 10대, 개인 5대)를 감차하며, 법인택시 3,200만원, 개인택시 6,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이는 택시 면허 반납에 대한 보상이며, 차량 가액은 별도다. 밀양시는 총 403대의 택시 면허 중 135대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1대를 단계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7일과 8일 남해고속도로 진영복합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사과, 딸기 등 신선 농산물과 된장, 양갱 등 가공식품을 판매하며, 방문객에게 대추차 제공 및 일부 농산물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통해 연중 구매도 가능하다.

경남 밀양시가 영·유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부모교육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연계 활동을 지도하며,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 20쌍이며, 2월 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밀양시 상남면 생활개선회가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사업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진윤희 회장은 회원들의 협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밀양 꿈꾸는 예술터 문화예술 교육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각 연령대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과 융복합 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 '팅팅탱탱'은 지역 이야기를 활용한 예술 놀이, 청소년 대상 '드리머즈'는 문화예술 직업 멘토링 및 실무 경험 제공, 성인 대상 '예감스쿨'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 감상 및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세종문화회관 등과 함께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오디션은 지역 예술인 지원 및 창작뮤지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경력 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배우는 4월 워크숍을 거쳐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순회공연에 참여한다.

밀양시 교동이 설 연휴를 앞두고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는 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제16대 김성수 신임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임 지회장의 이임사와 감사패 전달, 회원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김성수 신임 지회장은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밀양시는 시각장애인 복지 서비스 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살필 것을 약속했다.

경남 밀양시의 대표 여름공연예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대한민국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밀양시의 공연 특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남 밀양시가 인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양돈농가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농가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농가 홍보 강화, 소독 차량 및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병행하여 ASF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밀양시가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공직자와 시민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참여자 전원에게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온라인 매체를 통해 헌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