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는 연말까지 밀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원으로 확대하고, 9월부터 12월 말까지 할인율을 15%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추석맞이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며, 특별재난지역인 무안면에서는 추가 5%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종이, 카드, 모바일 형태로 구매 가능하다.

경남 밀양시는 9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해 복구, 폭염 속 응급구조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한 시민 19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공공배달앱 ‘땡겨요’ 홍보 및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현황 발표 등이 진행됐다. 안병구 시장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새 정부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시정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밀양시는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들을 위해 '우리 아이를 위한 배움 지원하기'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육아 전문가 강정아 원장이 자녀 교육법과 양육 노하우를 공유하며, 가정 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 및 자녀 양육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과 직장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밀양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릴레이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테마파크 내 특정 시설 이용료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하며, 9월 농촌테마공원 쿠킹클래스, 10월 요가컬처타운 프로그램, 11월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가 대상이다. 이를 통해 테마파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관광객 대상으로 '영남알프스 4봉 산행' 1박 2일 특별 관광상품을 10회 운영한다. 서울-밀양 전용 버스를 이용해 영남알프스 4봉(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재약산)을 체험하며, 가을 단풍과 억새 군락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밀양의 숨은 명소와 맛집을 탐방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와 자연을 체험한다.

밀양시는 신중년(40~64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공백 완화를 위해 '2025년 밀양형 신중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78명을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9월 16일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9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시청, 읍·면·동,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경남 밀양시는 민생안정과 재해 복구 등을 위해 42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시의회 의결을 통해 총예산 규모를 1조 2,014억 원으로 확정했다. 추경 예산은 민생안정 소비쿠폰 지급,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에 385억 원을 집중 투입하여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 또한, 인구감소 대응 및 사회적 약자 지원, 기후변화·호우 피해 복구 등에도 예산을 편성하여 시민들의 어려움 해소와 미래 대비에 나선다.

밀양시는 28일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안병구 시장과 AI연구동호회 직원 12명이 함께하는 ‘소담소담 토크’를 진행했다. AI연구동호회는 행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내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8월 결성됐다. 안 시장은 AI 기술 접목 희망 업무 분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직원들과 나누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AI 역량 강화 노력을 격려하고 밀양시 행정 혁신의 시작점으로 강조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동면위원회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상동면 포평교 인근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회원들과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 주변 쓰레기, 부유물, 잡풀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썼다.

밀양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골목상권 소비 촉진 페이백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양사랑카드로 5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최대 3만 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1차 이벤트보다 페이백 대상자가 확대되었으며, 밀양사랑카드는 충전 시 인센티브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7일 ‘찾아가는 홈닥터 사업’ 복지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8월부터 12월까지 주거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철물점과 건축업체가 참여하여 수리 서비스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도 담당하며,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는 27일 동물병원 접근성이 낮은 단장면에서 '찾아가는 반려견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공수의사 등 전문 인력 18명이 참여해 기생충 구제, 건강검진, 전문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줄 착용 등 보호자 의무사항 안내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