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가 경남 특수교육원 및 울산 교육연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 연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교육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의 문화유산과 체험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사회보장 관련 기관 전문가 등 총 32명으로 구성된 '제9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제9기 협의체는 향후 2년간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밀양시는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농업을 체험하며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내면회가 가을철을 맞아 천황산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등반대회를 실시했다. 회원 40여 명은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폭염으로 손상된 종합운동장 축구장 잔디를 '오버시딩' 공법으로 성공적으로 복원했다. 이 공법은 기존 이식 방식 대비 약 3억 9,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잔디 피복률을 90% 이상으로 회복시켜 경기장 활용도와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경남 밀양시와 부산대학교가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상생발전 공동협의체'를 발족했다. 양 기관은 공동위원장 체제와 4개 분과로 구성된 확대 전문위원회를 통해 교육, 산학협력, 지역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 테니스협회가 200여 명의 지역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37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테니스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되었으며, 시는 다가오는 도 대회 및 전국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파크골프협회가 4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밀양시 읍면동대항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 관광협의회가 대구 지역 시각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해 '관광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아리랑길 걷기, 농촌체험, 위양지 생태 탐방 등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무장애 관광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18일과 19일,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제9회 2025 밀양국제페스티벌'이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상에 스며드는 요가, 명상 기반의 지속 가능한 웰니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인도 모디 총리의 멘토인 구루지 나겐드라 총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 요가 세션, 웰니스 체험, 요가문화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밀양시를 요가 중심의 웰니스 문화 도시로 알렸다.

경남 밀양시는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밀양! 무형유산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밀양아리랑, 함안화천농악 등 경남의 다양한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했으며, 국보 영남루를 배경으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열린 '2025년 밀양 국가유산 야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시민의 날, 경남 무형유산 축제와 함께 열렸으며, '어화 꽃불놀이', '밀양부사 납시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