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밀양의열체험관에서 독립기념관 순회전시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3·1운동부터 광복까지의 독립운동 역사를 21점의 사진으로 조명하며, 특히 의열단 발상지인 밀양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나라 사랑과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지난 29일과 30일, 소속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AI를 행정업무에 능동적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혁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문서 작성, 회의록 요약 등 실무 중심의 실습과 밀양시 자체 AI 서비스(MY AI) 활용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밀양물산이 11월 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임태훈 셰프를 초청해 '사과향 가득, 철가방의 맛 한 스푼' 쿠킹쇼를 개최한다. 밀양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와 가지를 활용한 '어향가지' 요리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테마공원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무료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경남 밀양시가 2025년 7월 1일 기준 3,27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시지가는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밀양백중놀이보존회가 '2025 APEC KOREA' 공식 부대행사인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에서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가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는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아시아·태평양 21개국 방문객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선보였으며, 국내외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경남 밀양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밀양시는 관광 정보 제공, 공공시설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1인 청년 가구의 불규칙한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관리 요리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5명의 청년이 참여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 간편한 건강 조리법 등을 실습하며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경남 밀양시가 29일 산외면에서 정보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마산의료원의 기본 검진 및 의료상담, 스마트 건강돌봄 버스, 디지털 기기 체험 에듀버스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남 밀양시가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땡겨요'는 매일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밀양사랑상품권 결제도 가능하며, 다양한 중복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6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6억원을 확보했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40억원을 투입해 노후 담벼락 정비, 생활 인프라 조성, 주택환경 개선 등 고령화되고 낙후된 마을의 정주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앞두고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시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까지 보완할 방침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4회 교토 코리아 페스티벌'에 참가해 국가유산인 밀양백중놀이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전승 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은 향후 일본, 우즈베키스탄과의 공동 페스티벌 개최 등 글로벌 문화교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