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하남읍이 행정복지센터 2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 '수산살롱'을 개소했다. 이는 기존의 다목적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친화적인 열린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4년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Hi, MY Dream! ver.3'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의 무대는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렸다.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경남 밀양시가 지난 9일 혜산서원에서 전통 다례 문화 행사인 '혜산다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의 '한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를 시민과 관광객이 즐기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차 시음,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5 밀양 대추&얼음골사과 대축제'가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밀양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와 얼음골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였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직거래 장터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남 밀양시가 기존 지역아동센터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밀양형 돌봄모델'을 구축한다. 시는 신규 돌봄시설 개소 후 제기된 기존 센터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고, 프로그램 활성화, 환경개선,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모닝토크', '워킹토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며, 공감형 열린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경남 밀양시가 공무원 대상 AI 교육과 행정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 'MY AI'를 도입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농업인에게는 'AI 마케팅 통합서비스'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등 'AI 혁신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행정과 시민 생활 전반에 AI를 폭넓게 활용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밀양시에서 제24회 밀양시장기 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기존 시 단위에서 경남도 단위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에서 7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대회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가 12월 5일까지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0여 명을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2년간 지역 정책 과정에 참여해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 밀양시가 서울에서 '2025 밀양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시는 나노, 수소, K-푸드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했으며, 3개 기업과 5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해 18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7개 기업·기관과 K-푸드 수출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

밀양시 삼문동 청년회가 동절기를 맞아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6가구를 위해 백미 20포와 라면 16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밀양시 하남읍이 자매결연 도시인 창원시 의창구 동읍을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의 우정을 다지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남저수지 견학 및 주민자치 활성화,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하남읍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에 동읍을 공식 초청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