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가 20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총 5,635톤을 매입하며, 매입 품종은 영진, 영호진미 2개다. 품종 검정제를 시행하며,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수매 직후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지급하고, 12월 말 최종 정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밀양시 기관·단체장 23명이 삼랑진읍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 농업 시설을 견학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청년농 등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등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밀양시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밀양교육지원청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밀양시가족센터가 '2025년 가족끼리 행복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화합과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4회기에 걸쳐 총 73가족 2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마지막 회기인 가족 케이크 꾸미기 대회는 참여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에서 '찾아가는 천문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핑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망원경을 이용한 별 관측과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천문대 야간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보완하고 캠핑과 천문 체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밀양시가 지역 중·고등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진로지원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경남 출신 청년들의 성공 사례와 진로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했으며,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밀양시체육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제34회 청소년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여 격려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8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밀양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 홍보 챌린지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말까지 진행한다. 땡겨요 앱은 다양한 할인 쿠폰과 상품권 결제 기능을 제공하여 이용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밀양시가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 및 공직 혁신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남 밀양시가 새롭게 구상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 구체화를 위해 전남 완도군, 경남 산청군, 고성군 등 우수 지자체 3곳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완도군의 해양치유센터, 산청군의 남사예담촌, 고성군의 유스호스텔 등을 방문하여 국비 확보 전략, 치유 특화 프로그램 개발, 전통 경관 보존과 관광 편의시설 조화, 주민 협의체 기반 마을 경영, 대안적 재원 확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밀양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선진 사례를 창의적으로 접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관련 고충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지식이 부족하거나 상담 비용 부담이 큰 시민들을 지원하는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이다.

밀양시가 시민 체감 혁신 성과 공유를 위한 '2025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상에 '행복해요! 둘째 맛남' 사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 축하 꾸러미와 쿠폰 등을 지원하며 지역 참여형 모델을 구축했다. 우수상은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 장려상은 '돌봄지원단' 운영과 '찾아가는 홈닥터 사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