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보훈 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 개최...보훈 가족 예우 강화 및 지원 방안 논의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와 이장협의회 임원, 면 직원 등 25명이 부산 남구 용호3동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류는 산외면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깻잎 등을 홍보하고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농산물 시식 행사와 함께 주민자치 및 행정 분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시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민·관 전문가들과 함께 '2025년 제2차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밀양시, 삼양식품 밀양공장과 시청서문상공인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봉사활동, 지역사회 공헌, 상호 홍보 마케팅 등 협력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증진 기대.

밀양시가 2025년을 '밀양의 저력과 가능성이 성과로 증명된 한 해'로 규정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첨단산업 및 미래 경제 전환 △스마트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 구축 △영남권 대표 체류형 관광 중심지 도약 △교육·돌봄·복지 강화 △도시·교통·생활 환경 안전 및 편리성 증대 △시민 소통을 통한 '함께 만드는 시정' 완성을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할 2026년 예산안은 1조 1,594억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특히 사회복지, 환경,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아동 및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수 처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물의 정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밀양시가 2025년 하반기 물가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한 활동을 강화했다. 교육에서는 물가 조사 절차, 착한가격업소 점검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요원들의 현장 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물가모니터요원은 생필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변동 조사, 착한가격업소 점검 등을 통해 물가 관리 정책 수립 및 소비자 정보 제공에 기여한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청년농업인의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 함양에 힘썼다. 이번 행사에는 120여 명이 참석하여 4-H 이념을 되새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과 장기자랑으로 화합을 다졌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는 공동학습포 활동과 소외계층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밀양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국비 89억원을 확보하여 10ha 규모의 스마트농업단지를 조성한다. 이는 지자체가 직접 우량 농지를 확보해 공급하는 전국 유일의 사업으로, 청년농은 초기 자본 부담 없이 고품질 농지를 임대 후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영농 정보 교류, 장비 공동 활용 등 협력 체계 구축으로 영농 효율성 향상이 기대되며, 고령농의 농지 처분 기회 제공 및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생의 지역 정착 유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밀양시가 연말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를 120만원으로 상향한다. 카드형 80만원, 종이형 20만원, 모바일형 20만원까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회와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상호 우호 증진 및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주민 참여형 행사 공동 추진, 행정정보 공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으며,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 산외면 새마을부녀회가 겨울을 맞아 행정복지센터와 긴늪사거리 화단에 꽃양배추 600본을 식재하며 지역 환경미화에 힘썼다. 이번 식재는 겨울철에도 활기찬 사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