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에서 제6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삼문동 점핑댄스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 주도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최우수팀은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밀양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밀양시가 도로·하천 등으로 농업 생산성이 낮아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38ha를 해제하여 농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이는 경상남도 전체 해제 면적의 38.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역 주민들의 농지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가곡동이 겨울철에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 꽃양배추 1,000본을 식재했다. 가곡동 적십자봉사회와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밀양역 광장, 예림교, 용두교 주변에 꽃양배추를 심어 겨울철 생기 넘치는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추운 겨울에도 잘 견디는 꽃양배추를 보며 주민들이 힘든 시기에 잠시나마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시가 농업인교육관에서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평가회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 발표, 생성형 AI 활용법 강의, 우수사업장 견학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내년도 사업은 현장 수요 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 우수사례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밀양시,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위원회 회의 개최… 2026년 산업 예산 방향 및 나노융합국가산단 정착 전략 논의

밀양시 산내면이 연말을 앞두고 자동차세 체납 차량 35대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성실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조치로, 주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밀양시가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8일까지 진행한다. 시민들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부서 추천 우수사례 12건 중 3건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최종 우수공무원 선정에 반영된다.

밀양시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정착 지원의 문을 넓히고 있다. 이전한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언어, 관계, 자녀, 취업까지 이어지는 생활 기반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해피스쿨 야학당' 운영, 통·번역 서비스, 가족 관계 지원, 자녀 교육 및 취업 지원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또한, 고향 방문 지원 사업과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와의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구 밀양대학교 부지에 약 8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밀양소통협력공간' 개소식을 오는 4일과 5일 개최한다. 이 공간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개소식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청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연결과 실험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밀양'을 주제로 민관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밀양시가 1일 시청 광장에서 '밀양시 1호 수소저상 시내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2일부터 동 지역 및 읍·면 주요 노선에 투입한다. 이번 수소저상버스는 친환경적이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시는 올해 개소한 수소충전소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확보했으며, 향후 친환경 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에서 처음 개최된 '밀양 선샤인 농산물대전'이 6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평균 일 1,5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와 시민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안겨주었다. 이번 행사는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 통합 판매와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장기 축제로, 얼음골사과, 대추 등 지역 대표 농산물 홍보 및 판매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환급 이벤트와 경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밀양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산물 유통·홍보 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수소 엑스포 2025'에 참가하여 밀양수소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 현황,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구축, 밀양댐 연계 그린수소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소개하며 수소산업 기반과 강점을 집중 홍보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