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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민선8기 미래 100년을 위해 추진 중인 시정 주요 핵심사업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업 TF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사항과 쟁점사항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나노융합 산업단지 활성화 TF팀은 나노융합과를 중심으로 일자리경제과, 미래전략과, 환경관리과, 건설과, 도시재생과, 건축과, 평생학습관 8개 부서에서 20개 주요 사업을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준공과 연계해 나노융합 산업단지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26일 나노융합 산업단지 활성화 TF팀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핵심사업 현장에서 회의를 실시하고 산단 조성 및 기업유치 시기에 맞춘 기반 시설 구축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해당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 등 20여 명이 지방도1080호선 확장,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완충저류시설 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희일 나노경제국장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완공 시기에...

밀양시 하남읍(읍장 손순미)에서 조성한 명례생태공원(명례리 1049-2번지 일원, 아리랑오토캠핑장 인근)의 새하얀 메밀꽃이 화사하게 만개해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하남읍 이장협의회의 적극적 참여 하에 지난 4월 메밀 씨 파종작업을 실시한 명례생태공원은 낙동강 친수공간 약 66,000㎡의 부지 위에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메밀꽃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드넓은 들판 위에 눈꽃처럼 하얗게 수놓은 메밀꽃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시원해지며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인 ‘메밀꽃 필 무렵’ 사진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좋아요 수가 가장 높은 게시자 10명에게 총 50여만 원의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손순미 읍장은 “명례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하남읍 이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메밀꽃이 성공적으로 개화해 하남을 찾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관광객들은 꽃길...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5일 경북 경산시 소재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와 밀양 반려동물지원센터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밀양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단장면 미촌리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에 예산 103억 9,800만 원(국비 40억, 도비 8억, 시비 55억 9,800만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이다. 올해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반려동물 놀이터, 수영장, 펫카페, 교육실 등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다채로운 시설을 갖춰 전국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시와 위·수탁 협약을 맺은 대경대학교는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동물사육복지과를 개설해 현재까지 약 1,700여 명의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대학 내 독립적인 동물원(124종 385마리 사육규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어 반려동물 관련 시설 운영에 특화된 인적·물적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협약식에서 “반려동물 분야 전문 기관인 대경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많은 기대...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밀양에 투자관심이 있는 향우기업인 및 관계자 25명을 초청해 ‘기업유치 팸투어’를 25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향우기업인들이 밀양시의 산업과 관광 인프라를 직접 견학하게 해 시의 투자환경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기업별 맞춤형 투자상담으로 시와 기업 간의 우호도 및 신뢰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삼양식품을 견학하고, 영남루, 의열기념관, 의열체험관, 아리랑우주천문대 등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했다.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지난 4월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돼 나노융합산업 발전과 밀양의 기업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노국가산단 1호 기업인 삼양식품은 자동화 설비가 적용된 스마트 공장으로 지난해 4월 일찌감치 입주해 공장 가동을 시작했으며 연간 6억 7,000만 개의 라면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팸투어에 참가한 한 향우기업인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밀양의 산업입지와 교통인...

밀양시가족센터는 오는 9월까지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건강가정활성화사업의 일환인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첫 강연에서는 한국진로진학입시연구원의 박기철 대표를 초빙해 ‘부모님은 나의 진학과 진로에 대해 알까?’라는 주제로 청소년기 진로 선택의 중요성, 진로 설정의 구체적인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참석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배부한 진로 진단 검사지 해석을 통해 자녀들의 행동유형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연계한 진로 설정과 사고 확장을 도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업 동기부여와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자녀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자녀와 함께 소통하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배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자녀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계신 부모님들께 부모로서 아이의 길잡이 역할을 할...
![[기획] 밀양시, 꽃양귀비 축제 개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05/20230523-초동연가길-꽃양귀비1.jpg)
밀양시(시장 박일호) 초동면은 예로부터 대단위 시설하우스 단지에서 빛깔 좋은 가지, 토마토, 파프리카 등 시설 채소 생산으로 유명한 곳으로 낙동강변의 비옥한 들녘에서 명품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차월마을은 낙동강과 가장 인접한 대표적 채소 생산지로 꼽힌다. 이곳에 이름마저 멋진 둘레길이 하나 있는데, 바로 2015년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으로 조성한 ‘초동연가(緣佳)길’이다. 초동연가길은 국토교통부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초동면과 차월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봄에는 꽃양귀비,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고 가꿔 명품 힐링 산책로로 거듭나고 있으며,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 명소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기 좋은 왕복 4km의 꽃과 강이 어우러진 산책로로 ‘이 길을 함께 걸으면 가족은 행복을, 연인에게는 좋은 인연을, 친구는 우애를 돈독히 한다’하여 ‘아름다운 인연’을 뜻하는 연가(緣佳)길로 이름 지어졌다. 시는 지난해 초 반...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이하 우주천문대)는 (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2023 과학관 공동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2023 과학관 공동사업은 경남도 내 과학관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과학문화거점센터 연계사업 발굴·지원으로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주천문대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오는 10월 말 어둠 속에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체험을 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주천문대 대표 행사인 ‘외계인 대축제’와 연계해서 진행할 특별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우주천문대는 2020년 5월 개관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해 온 과학교육의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유일 외계행성 및 외계생명체를 주제를 가진 천문대로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함께 위치해 있으며,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영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밀양의 핫플레이스인 우주천문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프로그램을...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오는 20일까지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4월 관내 모든 소·돼지 및 염소 농가에 일제백신 접종을 실시했으나, 이번 확산에 맞서 항체양성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긴급접종 대상은 소 814농가 2만6,800마리, 돼지 44농가 4만2,800마리, 염소 82농가 1,748마리로 모든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된다. 돼지와 염소에는 농가 자가접종으로 실시하며, 소에 대해 수의사 등 9개 접종팀을 동원하여 전 두수 접종 지원한다. 또한 시는 소독약 5종 1,950ℓ, 생석회 2만7,000kg을 확보해 농가에 배부하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종칠 축산과장은 접종 현장을 찾아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농가 차단방역이 중요한 만큼 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은 철저히 소독하고 축산농가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023년 아랑제향 제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랑의 정순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기 위해 지역 7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된 14명의 학생 제관이 참가했다. 오는 6월 4일(음 4.16) 봉행하는 아랑제향에 앞서 예절 교육과 아랑 설화, 체험 등 밀양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제관들은 자치활동을 하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축관, 집사 등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했다. 이 행사와 관련된 아랑 설화의 정순정신은 밀양의 3대 정신 중 하나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근간이 되어 왔다. 아랑의 정순정신을 기리는 ‘아랑제’는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모태로 거듭났다. 행사에 참석한 밀성고 김초윤 학생은 “밀양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면서 즐거워했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상동면 농업회사법인 ㈜우정(대표 우정호)에서 생산농가와 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피 일본 수출 선적식을 12일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초피 재배·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농업회사법인 ㈜우정의 2023년 첫 수출로 물량은 3,400만 원, 756kg이다. 초피는 매콤한 맛과 톡 쏘는 향이 특징인데 우리나라보다 일본에서 더 많이 사용되며, 육류와 생선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향신료다. 한국 초피는 가격경쟁력이 높고 품질이 우수해 일본 내에서 선호도가 높지만, 재배가 어려워 수출물량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우정호 대표는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고, 초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생산 농가를 늘리는 등 초피 생산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수출에 힘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 마케팅을 통해 신규 수출국 발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재배단지 구성 지원 등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일호)는 경남 하동에서 개최되는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제2행사장인 야생차박물관에서 시장·군수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9차 정기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지난 4월 25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1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를 공유했다.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는 협의회 사무총국 조직개편을 비롯한 3건의 안건은 가결됐으며, 인구감소지역 특별위원회 설치 및 구성은 5차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됐다. 또한 3개 분과위원회의 활동상황 및 향후 일정을 보고했다. 이어서 지난 2월 24일 진주에서 개최한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제88차 정기회의 건의사항 4건의 처리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통일나눔펀드 기부 연장 심의 및 지방공무원 보수업무 등 처리지침 개정 건의, 수용성절삭유 사용시설 규제완화 등 6건의 건의사항을 의결했다. 시·군에서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이나 도민의 생활에 필요한...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농촌 신활력아카데미 공통·심화 과정을 수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수료식은 공통·심화 과정을 이수한 예비액션그룹 11개 단체와 일반 시민 등 총 36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이뤄졌다. 농촌 신활력아카데미 공통‧심화 과정은 지난달 20일부터 6회에 걸쳐 총 24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이해, 사회적 농업, 리더의 역할 교육 등 공통 과정과 법인조직 설립, 창업과정, 사업 모형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등 심화과정으로 이뤄졌다.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70억원을 투입해 산업의 고도화,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 및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으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사업의 목적 중 하나인 사회적경제 조직을 양성하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사회적경제란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조직이 상...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