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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경남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의 ‘제1회 경남 술도가 으뜸주 선발대회’ 2개 부문에서 밀양 전통주가 경남 으뜸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전했다. 이날 탁주부문에서 밀양클래식술도가의 ‘밀양탁주’, 증류주부문에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의 ‘밀양40’이 으뜸주로 선정돼 상장과 상패 및 인증현판을 수상했다 이번 으뜸주 선발대회는 탁주 7개, 약·청주 8개, 과실주 4개, 증류주 6개, 리큐르 3개 제품 등 총 28개의 전통주에 대해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대중평가 등을 거쳐 각 부분별 으뜸주 1점을 최종 선발했다. 으뜸주로 선발된 전통주는 도 공식행사 때 건배주로 활용되고, 판촉행사와 온·오프라인 행사 등의 전통주 마케팅과 제품포장비 등이 지원된다. 한편 이날 농업인의 행사에서는 경남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상열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장, 권영병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원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 평가 최종심의에서 도내 11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등급인 A등급에 선정돼 사업비 112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광역지원계정 93억원을 함께 확보해 전체 205억원을 지역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분야별 사업 추진에 활용할 전망이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사업 투자방향에 맞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거점 확보’라는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현장방문 및 대면평가 등 사업절차에 적극 대응했다. 그 결과 경남·경북 26개 시군 간에 진행된 최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아울러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실적이 저조하다는 전국적 분위기 속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95.8% 사업비 집행률을 달성하며 사업의 추진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기금 사업에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사업 추진에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시가...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돼 읍면 지역에 ‘ICT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복합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신청에 따른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밀양시가 도내 1위를 달성했으며,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로 국비 10억 원, 시비 10억 원을 들여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11개 읍면 지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ICT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복합쉼터’는 기존 시내권에 설치돼 있는 스마트복합쉼터의 기능에 추가로 혈압, 체성분 등을 분석하는 헬스케어 장비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아리랑 택시 호출, 재난방송 연계서비스, 전자민원게시대 등이 적용된 읍면 지역 주민 맞춤형 서비스다. 향후 도농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연주 공보전산담당관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교통 편의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미래형 사랑방으로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6일 ㈜두원하이스틸과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박일호 밀양시장, ㈜두원하이스틸 박태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원하이스틸은 밀양 용전일반산업단지 내 5만1,239㎡(5,527평) 부지에 525억원의 대규모 투자로 공장을 건립해 천연가스 파이프를 생산할 예정이다. 2009년도 4월에 설립돼 14년의 업력을 지닌 ㈜두원하이스틸은 1차 철강 제조업 산업 영위업체로서 경남 김해시 상동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최근 천연가스 수요 폭등으로 국내 강관 수주가 증대해 기존 사업장과 가깝고 교통망이 우수한 밀양 용전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두원하이스틸은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국내 천연가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연가스 강관은 천연가스 산업의 핵심 소재로 국내 천연가스 공급망 안정화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박태수 ㈜두원하이스틸 대표는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내이동과 삼문동을 연결하는 ‘나노국가산단 연계시설 조성사업(제2남천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기성 시가지의 연계 가능한 교통체계 확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교통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내이동 남천공원과 삼문동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교량 0.57㎞를 건설한다. 시는 국비 51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착공했다. 현재 밀양강 내 가교 및 구조물 제작장을 설치 중이며,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시 신시가지인 내이동과 삼문동을 연결하는 교량을 건설해 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중 밀양강 제방도로 및 고수부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량이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023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이 영남루와 밀양강을 전통공연과 빛의 향연으로 물들인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첨단 실경 멀티미디어쇼 2023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 ‘10년을 향한 여정’ 공연과 아리랑과 함께 펼쳐진 지역무형유산 축전이 펼쳐진 이번 공연에서는 10만여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13일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리랑의 매력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무형유산 보존단체 공연, 무형유산을 한 번에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전시, 체험 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함께한 가족 관람객에게 한바탕 웃음과 추억을 만들었다. 밀양시민배우 1천여 명과 지역예술인이 혼신을 다해 열연한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빛낸 밀양 인물과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에 워터스크린과 레이저, 퍼포먼스 등 최첨단 장비와 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첨단 실경 멀티미디어쇼 2023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 ‘10년을 향한 여정’ 공연이 오는 13일 밀양강변과 영남루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수만 관객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질 이번 공연은 역사를 빛낸 밀양 인물과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에 워터스크린과 레이저, 퍼포먼스 등 최첨단 장비와 대합창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쇼로 재현된다.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과 전문배우, 1천여 명의 밀양시민배우가 함께 만들어내는 무대는 밀양에서만 볼 수 있는 ‘밀양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10년을 향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밀양의 우수한 자연과 역사, 문화 및 밀양아리랑의 대중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밀양시민이 만든 밀양강 오딧세이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실경 공연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가을 공연은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펼쳐지는 봄 공연...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경상남도 공모에 선정된 ‘2023년 우리지역 문화유산 바로알기’사업으로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산외면 다원마을 혜산서원 일원에서 혜산동행과 혜산다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에는 다례 체험과 다원마을 탐방 프로그램인 ‘혜산동행’이 진행되고, 29일 일요일에는 차(茶) 문화 페스티벌인 ‘혜산다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혜산동행’은 밀양햇살여행사업단과 함께 코레일 연계로 마을 차밭을 활용한 다례 체험, 종손(종부)이 함께하는 마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다원마을 투어 프로그램이다. ‘혜산다연’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체험과 마을 해설이 있는 차 문화 페스티벌이다. 혜산동행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누리집의 행사·공연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차 문화의 정체성과 지역의 명소인 혜산서원을 융합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밀양시 ...

밀양 농어촌관광 휴양단지가 명칭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선샤인 밀양테마파크’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단장면 미촌리 일원에 조성 중인 복합 테마 관광단지로 7개 공공시설과 민자사업인 골프장(18홀) 및 리조트로 구성된다. 2024년 상반기 본격 개장에 앞서 안정된 관광객 맞이를 위해 10월부터 요가컬처타운을 시작으로 11월 반려동물지원센터 및 스포츠파크, 12월 농촌테마공원과 파머스마켓, 그리고 2024년 1월 네이처 에코리움 시범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공공시설은 농촌체험(농촌테마공원), 6차산업(파머스마켓), 휴양(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스포츠(스포츠파크), 생태관광(네이처 에코리움-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 고산습지센터) 등의 복합테마로 조성된다. 모두 밀양시가 국비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사업으로 관광단지 개발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농촌테마공원은 밀양의 농업을 테마로 농촌체험, 문화체험, 음식체험 ...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1월까지 지원 예정이었던 2023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12월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3년 연속 공모에 당선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 지원 및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소비 기반 구축을 위해 국내산 과일, 채소, 육류, 우유, 잡곡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바우처카드는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8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차등 지원되며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 농협몰(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교통약자 및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집 앞까지 농산물을 가져다주는 꾸러미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기간 한 달 연장에 따라 5,496가구에 약 2억 3,000만 원의 사업비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산 농산물의...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자체 청렴 시책의 하나로 추석을 맞아 직무관련자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렴서한문은 허가과에서 올해 설 명절에 이어 두 번째로 발송한 것으로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인·허가 관련 업체인 개별기업체 및 용역업체 421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청렴서한문에는 ‘영남권 청렴 허브도시 밀양’ 구현을 목표로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밀양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가 담겨 있다 또한 ‘나로부터’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전개하며 ‘작은 선물’ 대신 정을 가득 담은 덕담으로 깨끗한 밀양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항상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투명하고 청렴한 밀양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023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19일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및 밀양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청소년수련시설, 아동양육시설의 통학차량 20여 대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안전기준 구조 준수 여부, 안전교육 이수, 안전운행 기록제출 여부 등을 점검했다. 시는 안전한 통학차량 운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결과에 따라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사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용문 밀양시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