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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id="attachment_425564" align="alignnone" width="771"] 제22회 밀양아리랑가요제 본선 무대(2023년)[/caption] 밀양시는 오는 제23회 밀양아리랑가요제의 참가 신청을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는 밀양아리랑가요제는 밀양시와 KB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통 있는 가요제로 가수 지망생에게 신인 가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전국의 고등학생 이상 아마추어 가수 지망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KBS 창원방송국 또는 밀양시 누리집 공지 사항의‘제23회 밀양아리랑가요제 참가 신청 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가요제 접수처(kbsmiryang@kbs.co.kr)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4월 20일 오후 1시 서울 KBS 아트홀과 4월 21일 오후 1시 창원 KBS 공개홀에서 열리고, 참가 신청자는 두 곳 중 원하는 지역에서 예선을 치를 수 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밀양시는 단장면 미촌리에 있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유일한 농특산물 판매 및 식음 공간인 파머스마켓이 19일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파머스마켓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관문 시설로 농·축산물 직매장, 농·축산물 레스토랑, 가공지원센터, 교육장으로 구성된 문화관광형 로컬푸드 마켓이다. 파머스마켓 본관 중앙홀은 방문객들에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소개하고 밀양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하는 공간이다. 본관 1층의 농산물직매장에서 밀양의 신선한 우수 농특산물과 다양한 농산물가공품을 살 수 있고, 축산물직매장에서 미량초우, 한돈과 축산가공품들을 다양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본관 2층 농산물 레스토랑에서는 밀양 농산물로 구성된 밀키트 제품을 살 수 있고 샤브샤브도 먹을 수 있다. 축산물 레스토랑에서는 1층에서 구매한 신선한 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상차림비 별도)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밀양의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맛볼 수 있는 파머스마켓을 개장해 테마파크를 찾는 관광...

[caption id="attachment_422588" align="alignnone" width="771"] (2024. 3. 11. /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김민정 강사 교육 장면[/caption]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농촌 치유 자원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업은‘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이해’와‘농촌 체험 서비스의 종류’를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농촌 치유 자원 아카데미는 농촌의 치유 자원을 활용한 농촌 체험 활성화와 농업·농촌의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인력 양성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3일까지 총 12회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촌 체험 서비스의 종류와 특징, 생애주기별 치유 대상에 대한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최종칠 미래농업과장은“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서비스 농업,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밀양시는 2015년 초동 연가길 조성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작은성장동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작은성장동력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을 알리는 명품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작은성장동력 사업과 연계한 지역 축제와 행사를 시기별로 개최해 밀양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3월 – 상남면 종남산 진달래 축제, 가곡동 벚꽃 축제 매년 3월, 국내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종남산은 분홍색 물결이 장관이다. 오는 17일에는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개최돼 봄나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종남산 진달래는 밀양 8경에도 선정될 만큼 대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명소다. 오는 23일에는 가곡동 벚꽃 축제가 개최된다. 가곡동 수변공원 제방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가족·연인에게 인기다. 또한 5월에 제방길을 따라 붉게 피는 장미는 가곡동 수변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

밀양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나노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핵심전략 중 하나로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 심화와 지역 소멸 우려에 대응하는 정책이며 지자체, 교육청,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이 서로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의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범지역에 선정되면 특별교부금 30억원에서 100억원에 이르는 재정 지원과 함께 각종 규제 특례를 지원받는다. 시는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지역 전략산업인 나노 분야의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체계 구축을 목표로 3년간 시범 운영한다. 밀양시의 나노 교육발전특구 모델안은 크게 공공시설 활용 아이키움배움터 운영 확대, 공교육 경쟁력 제고 프로그램 운영, 나노분야 현장실무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러한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

밀양시는 2019년 선정된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주 거점시설인 상상어울림센터가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라고 28일 밝혔다. 상상어울림센터는 14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의 4,459.6㎡ 규모로 조성되며 가곡동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다. 주요 시설은 실버워킹테마존,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건강증진센터,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이며 주민 교류 활성화,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주민복지 향상 등 시민을 위한 복합 공공서비스 기능을 한다. 또한, 청년 친화형 도시 및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행복주택(104세대) 사업과 복합개발로 추진돼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상 밀양시 도시재생과장은“상상어울림센터를 포함한 도시 재생 거점시설들이 가곡동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며“나머지 도시재생 개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가곡동 원도심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

밀양물산주식회사(대표이사 배용호)는 피에스엘 인터내셔널(주)와 협업하여 이달 말부터 울산 롯데백화점에 ‘밀양딸기 1943’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밀양딸기 1943’명품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입점은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딸기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다른 판매처보다 15%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밀양물산(주)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명품화 딸기 선별·포장에 대한 생산자 교육을 시행하는 등 딸기 생산자 협의회 협동조합과 최고품질의 딸기 생산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으로 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용호 밀양물산(주) 대표이사는“밀양은 우리나라 딸기 시배지의 역사성을 가진 지역으로, 이번 백화점 입점 등 밀양딸기 1943 명품화 사업이 밀양을 알리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밀양딸기 1943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416994" align="alignnone" width="771"]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주택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caption] 밀양시는 지난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건물 등에 신재생에너지원인(태양광·태양열·지열)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는 15억원(국비 7.1 지방비 5.4 자부담 2.5)이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단장면, 상남면, 초동면, 청도면 등 9개 읍·면 1,135곳(태양광 782, 태양열 353)에 63억 원을 투자하여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청도면,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무안면, 산내면 등 6개 면 217곳(태양광 173, 태양열 44)에 신재생에...

[caption id="attachment_416067" align="alignnone" width="771"] 거동불편자에게 제철 농산물 꾸러미를 전하고 있다[/caption]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20일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 가공 채소류, 산양유 등을 살 수 있는 전자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원금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매월 초에 충전된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부터 10인 가구까지는 매달 차등 지급되며(1인 가구 4만원, 2인 가구 5만 7천원, 3인 가구 6만 9천원 등) 10인 이상은 동일하게 지급된다. 전자카드 사용처는 밀양시 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 CU편의점, 아이마트 수산점과 농협 몰(온라인)이다....

[caption id="attachment_411126" align="alignnone" width="771"] 밀양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감도[/caption]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지원 사업’에 2022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장용지 가격 상승 및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민간 지식산업센터는 주로 수도권에 집중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 160억 원을 지원해서 조성하는 사업이다. 밀양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나노국가산업단지 내 9,753㎡의 부지에 259억원(국비 160억, 도비 9억, 시비 90억)을 들여 8,300㎡ 규모의 제조업, 연구 및 지원시설을 갖춘다.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착공해 2026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은 제조업,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출산 가구에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포인트)을 지원금액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출생 순위에 상관없이 200만원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첫째는 200만원으로 같으나 둘째부터 300만원으로 확대됐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출생신고와 같이 신청하거나 보건복지부 누리집 복지로(www.bokjiro.go.kr),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다. 밀양에서는 지난해 281명이 신청했고 누적 사용 인원은 368명이다. 신청 후 30일 이내에 국민행복카드로 포인트가 지급되며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의복, 음·식료품, 가구 등) 등을 살 수 있다. 유흥업종, 레저업종, 면세점을 포함한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은 제외된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첫만남이용권 지원금액 확대가 아동 양육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024년부터 출산 가정, 건강 적신호가 켜진 고위험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임신준비 가정, 난임부부 가정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상자별 맞춤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출생아에게 일괄적으로 200만원씩 지급하던 첫만남이용권은 2024년부터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은 3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에 따라 밀양시 둘째아 출산의 경우 출산축하금 20만원, 출산장려금 200만원, 밀양 분만산부인과 출산 시 출산진료비 50만원이 더해져 최대 570만원을 받는다. 기존에는 건강 적신호가 켜진 고위험 임산부(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자) 및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출산 가정 의료비 지원의 경우 기존에는 중위소득 180% 요건이 되어야 혜택을 받았지만 2024년부터 소득 요건이 폐지돼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최대 3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 받는다. 또한 출생 후 28일 이내에 실시하는 선천성대사이상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