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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9일과 10일 '느린 물결 마켓'을 개최한다. 이 마켓은 '느림의 미학'을 중시하며, 농산물, 가공식품, 서적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한다. 어린이 놀이 체험활동, 인디 뮤지션 공연, '카부츠마켓'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밀양시가 딸기 신제품 개발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딸기 가공 제품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딸기 가공 제품의 대중화를 목표로 초콜릿, 찹쌀떡, 딸기잼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으며, 기술이전과 유통 활성화를 통해 밀양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와 가곡119안전센터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초기 화재 진압 요령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영상 소장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대처 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삼랑진읍 신천동경로당이 개소했다.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역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김정희 신천경로당 회장과 안병구 밀양시장이 축사를 했다.

밀양시가 보훈 가족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제18회 보훈 가족 위안 큰 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보훈 가족을 예우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렸다. 밀양시는 보훈 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밀양시가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 성금은 저소득 초ㆍ중학생에게 선물과 학용품을 제공하는 '산타 원정대'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밀양시 가곡동이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성금 42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증가에 대응해 방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단목 방제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전환하고, 병해충에 강한 수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밀양시 상남면 적십자봉사회가 홀로어르신 및 취약계층 60세대에 누룽지를 나눠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이윤선 회장은 이웃의 정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고, 이명기 상남면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밀양시가 8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16개 읍면동에서 참가하는 팀들이 다양한 소재로 공연을 펼치며, 최우수 팀은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밀양시가 밀양의 자연과 요가 도시로서의 명성을 알리기 위해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에서 '캠핑과 함께 밀양요가'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캠핑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밀양시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 DAY' 특화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불 세탁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을 수거해 세탁 후 배달하는 서비스로, 침구 위생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