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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는 농촌 고령화와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해 1,148 농가에 산물벼 건조비 1억 6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산물벼 건조비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밀양 쌀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

밀양시는 2025년까지 237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후 상수관로 정비,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 탐사 및 복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사업으로 4년간 120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 15km를 정비할 계획이며, 올해는 초동대곡~신포마을 구간 2.6km의 노후 상수관 교체를 완료했다.

밀양시는 농업인 교육 편의 증진을 위해 경남 최초로 농업교육관리시스템(http://www.miryang.go.kr/agredu)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교육 신청부터 이수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하며, 이수 확인서 출력 기능도 제공하여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밀양시 상남면은 20일 '2024년 상남면 송년의 밤 고맙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과 기관,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120여 명이 참석하여 2024년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5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짐을 나눴다.

밀양시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20일 밀양역과 가곡체육공원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연말을 맞아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리를 진행했으며, 대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환경정비, 민방위 장비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새마을회는 두 달간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하여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 밀양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20일 밀양제일고등학교 보건과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의 역할과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효선 건강증진과장은 3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 의료직 진출 준비 과정 등을 설명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 우량 소나무림, 보호수, 문화재 주변 소나무 등에 약제를 주입하고 QR코드로 관리하며, 방제 효과가 4~6년 지속되는 약제를 사용한다. 영남루, 밀양아리랑 대공원 등 7,494본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고, 사명대사 생가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감염목 제거 구역 내 존치 소나무에도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복합방제 방식으로 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나선다.

밀양시는 20일 '2024년 시정성과 발표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총 42개 사업 중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 지자체-교육청 협력 돌봄 사업인 '지역특화 거점형 초등돌봄센터 밀양형 늘봄 다봄센터 구축'이 수상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 협약을 체결, 8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달성했다.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동강지역아동센터 아동 19명에게 선물과 간식을 전달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아동들과의 교류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밀양시 내일동주민자치회, 연말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통시장 상품권 100만원 기탁. 기탁된 상품권은 내일동의 기초수급가구 등 취약세대에 전달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