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사회취약계층의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앰뷸런스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연 1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17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밀양시 교동은 13일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산 및 올해 신규 특화사업 ‘은빛 날개를 달아드립니다’를 확정했다. 저소득 어르신에게 실버카를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이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신대영 위원장은 복지 소외계층 발굴과 온기 나눔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밀양시 내이동은 밀성제일고, 내이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성제일고 뷰티케어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두피 마사지, 염색, 네일케어 등의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4년부터 내이동 주민자치 역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밀양시 삼문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내 상가 및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협조를 요청했다.

밀양시의 첨단 딸기 재배 기술과 유통 전략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ICT 기반 스마트팜 기술, 내재해형 온실 시스템, 정밀 생육 관리, 에너지 절감, 친환경 재배 기법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밀양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딸기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밀양시 새마을부녀회는 13일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보호아동 및 저소득 65가구에 돼지불고기, 콩장, 콩나물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2011년부터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여성 보호 가정을 지원해 온 새마을부녀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400명의 입학생과 함께 제20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11월까지 매월 2회 교양, 건강, 레크리에이션,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의 터전을 마련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접수 3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는 3·13 밀양만세운동 106주년을 맞아 추모식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7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독립군 아리랑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밀양시와 경남도교육청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돌봄 사업인 '밀양 다봄센터'를 개소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밀양초등학교 구 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다봄센터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 공간으로 운영되며, 밀양시와 교육청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강화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밀양시 단장면은 3·13 밀양만세운동을 기념하여 이장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 교육을 실시했다.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 이준설 학예사가 밀양의 3·13 만세 운동과 단장면 태룡장터 만세운동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태룡장터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1,500여 명이 참여하여 일본 주재소를 파괴한 독립운동이다. 현재 태룡장터는 태풍으로 소실되었지만,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밀양시 하남읍, 새 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 실시.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보호법 규정 안내 및 홍보물 배부.

경남 밀양시는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7,168대의 경유차에 총 2억 8,000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3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미납 시 가산금 부과 및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