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지역자활센터는 21일 자활센터 강당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및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강사가 '평생 월급 프로젝트'를 주제로 연금 활용 등 노후 준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밀양시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밀양시립도서관은 2025년 제1회 ‘북칸타타’ 행사를 청학서점에서 개최했다. 밀양 배경 소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의 작가 오서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해 책과 밀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북칸타타’는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도서관 문화 행사로,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독서 진흥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밀양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간흡충 검사를 실시한다. 간흡충은 담도암의 주요 원인으로, 자연산 민물고기를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밀양시보건소에 대변 샘플을 제출하면 되고, 양성 판정 시 무료 치료를 지원한다.

밀양시는 5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요일별로 다른 권역을 운행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깊이 있는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TX, 일반 열차 도착 시각과 연계 운행하여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밀양시에서 23일, 한국캄보디아청장년 밀양시연합회 주최로 3천여 명의 캄보디아인들이 참여한 '한국·캄보디아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캄보디아 전통 놀이와 춤, 음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찌링 보툼 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도 참석하여 자국민들을 격려했다. 밀양시는 홍보 부스 운영 및 직거래장터를 통해 밀양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밀양시 테니스협회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밀양 스포츠센터에서 제37회 밀양시 종별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 테니스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소통의 장 마련에 기여했다.

재경밀양향우회는 21일 서울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안병구 밀양시장, 향우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장종상 신임 회장은 향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향우회를 만들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안 시장은 밀양 발전에 향우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살고 싶은 도시 밀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밀양시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2025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고독사 위기가구 안부 확인,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특화사업 ‘함께하는 행복, 내일을 잇다’ 추진 방안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는 21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5년 딸기 6차산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4기째를 맞는 이 교육 프로그램은 밀양 딸기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전문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하며, 55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었다. 2021년부터 45억 원을 투입해 딸기 브랜드 가치 향상과 재배·유통·가공 교육을 추진해 온 밀양시는 올해 자체 사업으로 전환하여 스마트팜 재배 기술 중심의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 입학식에서는 밀양 딸기 홍보영상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광고영상이 공개되었다.

밀양시는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제1회 밀양 물축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다채로운 축제와 관광지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밀양에서만 사용 가능한 숙박권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밀양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홍보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밀양 관광 정보를 확산시켰다. 밀양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계 인구 증가에 기여할 계획이다.

밀양시 교동,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밀양시지회와 인구 증가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시 인구 증가 시책 소개 및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과 전입 유도 협조 당부. 전입 예정자 지원, 주민등록 절차, 전입 혜택 등에 대한 의견 나눠.

밀양시 삼랑진읍은 부산대 밀양캠퍼스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전입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전입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현장 전입신고를 지원했다. 밀양시는 전입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을 학년당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최대 4년까지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