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인양품에서 '제127회 연결되는 시장'에 참여하여 농특산물,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지역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10개 업체가 참여하며, 체험형 이벤트 부스 운영을 통해 밀양만의 고유한 맛과 감성을 알릴 계획이다.

밀양시는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하여 건강행태, 만성질환 여부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을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공표되며, 내년 초 통계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국비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부서별 인터뷰를 실시, 16개 주요 정책 부서가 참여해 사업 아이디어와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국비 확보 전략을 재정비하고 정책 추진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국보 영남루에서 무형유산 상설 공연을 진행하고, 밀양법흥상원놀이 전수교육관 등을 통해 무형유산 전승과 확산을 도모한다. 또한, 밀양향교, 교동 손 씨 고택, 만어사 등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0월에는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하여 밀양의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밀양시 무안면은 맛나향 고추 홍보를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교량에 브랜드 깃발 300여 개를 설치했다. 맛나향 고추는 특유의 매콤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개발되고 있다. 깃발 설치는 봄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맛나향 고추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밀양시 상남면 농촌지도자회는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 군산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선유도, 군산 근대역사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신기술 습득과 농촌 관광자원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상동면, 17일 장미축제·체육대회·경로잔치 동시 개최… 6.6km 장미꽃길 걷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기념하여 밀양미술협회전을 25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한국화, 서양화, 조소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60여 점을 전시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혼을 만나볼 수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4일 밀양시 국궁장에서 사회적 약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국궁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단은 작년보다 확대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중국 푸젠성 난핑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체육, 관광,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밀양, 정선, 진도 3대 아리랑이 한 무대에 펼쳐진다. ‘아리랑의 울림,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과 해외 디아스포라 전승 조사 지역 예술팀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세계 속 아리랑의 역사와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밀양시 가곡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