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가곡동, 29일 강변도로에서 '2025년 가곡동 벚꽃길 축제' 개최. 주민자치회 주최로 차 없는 거리 조성, 먹거리·체험 부스 운영,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올해 처음으로 동민 노래자랑도 개최 예정.

밀양시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행정 접근성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청 민원실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범 운영되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최대 5개 국어를 지원한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7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밀양시,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 선정! 관광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에서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관광지, 숙박, 식음료 등 최대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밀양시는 할인 참여업체를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밀양시 산내면은 인구 증가를 위해 지역 내 기업체인 휴림에이텍과 함께 '공공기관 및 기업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근로자 정착 지원금 등을 홍보하고 기업체 직원의 전입을 독려했다.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2025년 첫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운영계획과 지난해 특화사업 추진 실적 및 올해 특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 하남읍은 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이장 33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산불 예방 필요성을 강조하고,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당부했다. 이장협의회는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수칙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밀양시 삼랑진읍은 제15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앞두고 26일 관광객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단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삼랑진읍 주민자치회,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등 지역 단체 회원 50여 명이 검세 배수장에서 축제 행사장까지 4km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밀양시 내이동은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꽃밭에 팬지꽃을 심어 봄맞이 환경 조성을 완료했다. 신촌오거리, 국립식량과학원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팬지를 식재하여 주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부북면은 식목일을 맞아 위양지 인근에서 지역주민 50여 명과 함께 진달래 묘목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녹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지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참가자들은 나무 심기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느꼈다. 부북면은 위양지 둘레길을 아름답게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친환경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녹지 조성을 약속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하남읍위원회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결산보고와 2025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하남읍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밀양시 하남읍 지역자율방재단, 산불 예방 활동 총력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단장면 상가 대상 폐기물 무단 배출 인식 개선 활동 전개. 폐식용유, 동물 내장 등으로 인한 하수처리시설 문제 발생으로 현수막 부착, 팸플릿 배부 등으로 상인들 경각심 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