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실경멀티미디어쇼 '칼을 품고 슬퍼하다'를 선보인다. 사명대사의 이야기를 다룬 이 공연은 송일국, 선예 등 유명 배우와 지역 예술단체, 시민배우들이 참여하며, 조이킴 교수, 조용수 연출, 최희영 음악감독 등 실력파 제작진이 함께한다.

밀양시는 경상남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구 밀양대 유휴부지에 2029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지상 3층 규모의 밀양도서관을 신축 이전한다. 기존 삼랑진읍 밀양도서관은 밀양시로 운영권이 이관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축 도서관은 햇살문화도시관, 소통협력공간, 미리미동국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활성화와 인구 유출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하남읍, 재부 밀양 하남읍 향우회 창립총회 개최… 향우 100여 명 참석, 고향 발전과 향우회 친목 도모 다짐

밀양시 내일동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지도위원회와 함께 학교 주변 및 유흥업소를 순회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협조를 구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펼쳤다.

밀양시 산내면은 29일 운문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보물 배부, 화기 사용 금지 등 주의 사항 안내, 대형 산불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높였다. 산내면은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산청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진화 인력을 위해 얼음골 사과즙 82박스(205만원 상당)를 구호물품으로 전달했다. 이는 2022년 밀양 산불 당시 전국 각지에서 받았던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상반기 신규직원 20명 공개 채용. 전기직 5명, 기계직 5명, 천문직 1명 등 공단직과 공무직 포함 총 20명 선발.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

밀양시, '제2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 8일간 2만 5천여 명 방문객 맞아 성황리 마무리.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 편의시설 제공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사.

밀양시는 4월 한 달간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15만 보 걷기에 참여한 시민 중 400명을 추첨하여 체중계를 증정한다. 이 행사는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것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밀양시가족센터는 가족 관계 향상 및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 가족끼리 행복캠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도비 지원을 받아 분기별로 총 4회 운영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와 요리 활동에 중점을 둔다. 첫 번째 행사로 15가족 50여 명이 창원 잭슨나인스에서 '놀이데이트'를 즐겼다.

밀양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 발생 시 신고 접수 후 현장 출동하여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을 줄여 지역 농업 보호와 주민 안전을 보장한다. 운영 전 안전교육을 통해 총기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 225개소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 이동, 불법 유통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