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부북면은 봄을 맞아 자원봉사회와 함께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과 화단에 페튜니아, 데이지 등 봄꽃을 심었다.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주요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심어진 꽃들은 부북면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5~12개월 영유아 300명에게 최대 60만 원 상당의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밀양시는 2024회계연도 재정 운영 효율성 검토 및 사업 성과 확인을 위해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삼양식품 밀양공장, 국립밀양등산학교 등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했다.

밀양시는 농업인 3개 단체((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사)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농업 분야 공동의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성장 및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 성장 지원과 밀양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밀양시는 7일 내이동 터미널시장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및 봄철 안전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발생 시 신고 및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밀양시 상동면은 5월 장미축제 및 면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9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상동면 체육공원, 포평 잠수교, 금호 제방 일대에서 40여 명의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상동면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대구의료원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양 지역 예술가들의 사진 작품을 대구의료원에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고, 밀양의 문화·예술·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등 양 기관의 다양한 협력 접점을 모색할 계획이다.

밀양시 무안면은 4월 5일 청도천 벚꽃길에서 '함께 걸어요. 봄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무안면체육회 주최, 무안면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가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했다. 무안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밀양시 단장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6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단장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구천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영농부산물과 산 연접지의 인화물질을 수거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계도·홍보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밀양시 산내면은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시 약사동의 '2025년 약사 벚꽃축제'에 참석하여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 산내면은 축제 참여와 더불어 얼음골사과 직거래 판매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썼다. 양 지역은 간담회를 통해 교류 활성화 및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식목일을 맞아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이용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육식물 식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불 화재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캠핑장을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재)김명주 효우재단은 제15회 효우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박성열 씨와 김동수 씨에게 효우상을 수여했다. 두 수상자는 고령의 노모에 대한 헌신적인 효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으며, 상장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김명주 효우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효우상을 시상하며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