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봉사단체 무궁화회는 가곡동 독거노인 가구에 이틀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보일러, 싱크대, 도배, 장판 교체 등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밀양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재활용품 수집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겸한 ‘줍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회원 20여 명은 교동 3통 일대와 추화산 등산로 입구까지 함께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밀양시 내이동, 대형 산불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산림 연접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홍보 및 입산 통제 활동 점검 추진. 지역 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캠페인 지속 실시 예정.

밀양시 하남읍은 최근 전국적인 산불 경보 발령에 따라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사례별 설명과 대피 요령 안내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담당 마을 순찰, 불법 소각 단속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밀양시 삼랑진읍은 지난 13일 마산365병원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내과, 신경외과 전문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30여 명이 건강 상담 및 진료를 제공했고,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손 마사지와 공연 봉사를 펼쳤다. 통일미래 최고위 과정 제14기 회원들도 점심 식사 제공과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기념 해천거리 플로깅 활동 진행.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독립운동 성지 정화하며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정신 기리고 역사적 가치 실천.

밀양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두 달간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등 취약 시설물 8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설물 소관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합동점검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자율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는 오는 30일까지 일·가정 양립과 여성 고용 안정을 위한 '2025년 밀양형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20% 이상인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패 수여, 기업환경개선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밀양시와 의령군은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저출생 고령화 극복,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을 논의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5월에 밀양에서 다음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밀양시에서 1,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밀양시에서 제16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 지역 족구 동호인 총 50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각 부문별 우승팀이 가려졌다. 이 대회는 족구 동호인들의 우정을 다지고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밀양시 하남청년회는 12일 밀양동명중·고등학교에서 9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제11회 하남 어르신 한마당 대잔치'를 개최했다. 동명고등학교 학생들의 밴드, 난타, 고고장구 공연과 초청 가수의 노래,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하남청년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 독거노인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