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29일 공무직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안병구 시장은 공무직 직원들을 시정의 중요한 동반자로 칭하며, 연찬회를 통해 상호 소통 활성화와 조직문화 성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사기 진작과 상호 이해 제고에 기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2025 제4회 바크쉬 국제 예술축제'에서 문화예술 교류 공로로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은 한국 대표로 참가, 특별상을 받았으며, 시는 밀양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국비 공모사업 발굴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과 29일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국비 확보 공모사업 발굴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한국정책역량개발원 대표를 초청해 국비 공모사업 발굴 전략, 부처별 주요 공모사업 동향 등을 교육했다. 밀양시는 향후 연구용역을 통해 중점 추진할 국비 공모사업 예비 목록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밀양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개최된다. ‘함께 만드는 이야기, 우리가 아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밀양강 오딧세이, 아리랑 주제관, 국민대통합아리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 청소년 및 노년층 대상 프로그램, 스마트폰 게임,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밀양시 상동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밀양시 하남읍 하남체육공원에 조성된 유채꽃이 만개하여 나들이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으로 계절별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하며, 연산홍, 야생화 꽃밭, 능소화 터널과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가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낙동강, 하남파크골프장, 명품십리길, 아리랑오토캠핑장, 명례성지 등 다양한 명소가 있어 함께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네이처 에코리움에서 어린이날 맞이 '은줄팔랑나비를 따라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입장료는 50% 할인되며, 나비 만들기, 생태 보물찾기, 종이접기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만족도 조사 참여자, 리뷰 작성자, SNS 구독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노란색 옷을 입은 어린이에게는 야광 팔찌를 제공한다.

밀양시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30명을 대상으로 '폭싹 걸었수다! 오천보 걷기 사업'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워크온 앱을 통해 '하루 오천보 걷기, 20일 기간 내 10회 달성'을 목표로 걷기 미션에 참여하며, 목표 달성 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밀양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하남체육공원에서는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 밀양종합운동장에서는 미리벌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리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복합문화공간 열두달,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등에서도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밀양시는 5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 및 편의 증진을 위해 77종 400여 대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전 점검 및 안전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6,756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 30일 공시한다. 전년 대비 1.3% 상승했으며,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근로자 유입 확대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가 가격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시 가격은 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 신청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국립밀양등산학교 견학 및 현장회의를 통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등산학교 시설 견학과 교육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산악 교육과 생태관광,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내면의 지리적 특성과 등산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