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5월 31일 둔촌마을 갯벌 생태체험장에서 '상상력 팡팡 어린이 문화축제' 개최. 어린이 대상 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정.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일환으로 문화소외계층 문화 복지 증진 목표.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호국성지 남해 투어' 1~2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순신 테마'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창선왕후박나무, 이순신바다공원,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등 남해의 호국 유산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관외 거주자 6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며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음포 해전 현장 조망, 남해충렬사 참배, 유람선에서 듣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호국,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고려대장경 테마'로 3·4회차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에서 '2025 남해보물섬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26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 스포츠의 미래를 보여주는 열정적인 경기로 가득 찼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남해군, 참전유공자 전시관 공식 명칭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으로 확정. 전국 공모 및 명칭선정위원회 검토를 거쳐 선정된 이 명칭은 전시관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 11월 준공 예정이며, 현판 제막식 및 기념행사 계획. 전국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안보 체험 교육장, 안보 관광 코스로 활용 예정.

남해군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청년층에는 SNS 콘텐츠를 활용하고, 고등학교에는 선거 참여 협조를 요청했으며, 공직자들은 '투표 참여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 설치, 지역 사회단체 홍보물 배포, 경로당·복지관 방문 등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노년층과 취약계층의 투표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와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학생 20여 명은 지난 15일 고현면 이순신 바다공원 인근 차면 방파제에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2023년부터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온 차면 방파제는 점차 깨끗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는 플로깅 외에도 푸드뱅크에 직접 만든 빵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남해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에 따른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장충남 군수는 진화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산불 대응 시스템 강화를 약속했다. 진화장비 보강, 산불훈련 확대 등 건의사항은 향후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남해군보건소 건강생활팀(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이 임신·출산 여성장애인 건강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선정하는 4월 '수호천사'로 선정됐다. 남해군보건소는 청각언어장애를 가진 다문화 임산부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연계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내 3호 수호천사로 임명됐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팀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미조면노인대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고향 남해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 남해군의 매력과 노년기 건강한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내 고향 같은 남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해군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과 경로사상을 실천해 온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 남해군수 표창 등이 수여되었으며, 장충남 군수는 효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남해 독일마을에서 4월 24일, 독일 전통 봄맞이 축제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Maifest)’가 개최된다. 마이페스트는 독일에서 매년 봄 도래를 축하하는 전통 축제로, 남해군은 2022년부터 독일마을을 배경으로 이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퍼레이드, 마이바움 세우기, 독일 전통춤 배우기, 요들송 공연, 청년마켓, 체험 부스, 이벤트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제3기 남해군자원봉사대학' 2회차 강의를 통해 수강생 30명에게 스마트폰을 활용한 챗GPT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수강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챗GPT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