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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가 2025년 회비 결산 승인, 2026년 운영 계획,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통합 승인, 농산물 기획 생산·판매, 농산물 품질·안전 의무 교육 등을 논의하는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회장은 행정과의 협력 및 판매처 확대를 강조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 안정 공급 역할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알뜰 장보기를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로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 20% 할인(최대 1만원) 혜택을 제공하며, 회원가입은 현장에서 즉시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물메기)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평일 행사 일정, 체험 프로그램 부족, 홍보 미흡 등의 아쉬운 점을 점검하며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 온라인 홍보 강화, 전문 사회자 배치, 지역 상권 연계 할인 이벤트, 예산 증액 등을 통해 겨울철 대표 축제로 육성할 방안을 모색했다.

남해군이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농촌자원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마을공동급식,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및 바우처 지원, 농가 도우미 지원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대상 연령 확대 및 검진 병원 확대, 마을공동급식 지원 대상 구체화 및 운영 기간 완화 등 개선 사항이 포함되었다.

남해군이 지역 유망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라이콘펀드 연계 소상공인·스타트업 성장 가능성 검토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라이콘펀드 운용사와 협력하여 사업성 및 성장성을 검토하고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전 프로그램으로, 매출 규모보다는 성장 가능성과 사업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투자 규모는 최소 5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 내외로 예정되어 있다. 이는 투자 확정이 아닌 투자 검토 대상 기업 발굴을 위한 절차이다.

남해군 기본소득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용처 지정(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의 지역사회 환원 협약(MOU)을 전제로 조건부 사용을 허용하되, 기본소득 사용 상한액을 7만원으로 설정하는 절충안이 수정 가결되었다. 이는 골목상권과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면 지역 주민의 생필품 구매 불편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남해군이 지역 농가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 '2026년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 '2026년 GAP 인증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등 3개 보조사업 신청을 2월 9일까지 받는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과 규모가 다르므로 농업인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남해군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18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뉘며, 개인 및 법인별 지원 한도가 다르다. 올해부터 연 2회 융자 신청이 가능하며, 상반기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남해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45억 원 규모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대출 한도를 제공하며, 군에서 2년간 연 2.5% 이내 이자를 지원한다. 1월 2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신임 이사 선출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최홍규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역사회 기여를 다짐했고, 장충남 남해군수는 퇴직 공무원들의 지역 발전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조언자 역할을 당부했다.

남해군이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남파랑길 중심의 쉼터 운영 안정성, 걷기 여행객 편의 제공, 지역 관광자원 연계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향후 코리아둘레길 사업 예산 배분 및 대상지 선정에 인센티브로 작용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안전대책 기간 동안 대설·한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전 대책 수립, TF팀 구성, 24시간 비상근무체제 구축, 도로 순찰 강화, 마을별 제설제 배부, 취약계층 돌봄 강화, 보건소의 건강 관리 및 안전 점검, 한파 쉼터 및 대피소 운영, 동파 예방 조치, 재난 문자 등을 통한 홍보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