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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물메기) 축제’평가보고회

AI 요약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물메기)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평일 행사 일정, 체험 프로그램 부족, 홍보 미흡 등의 아쉬운 점을 점검하며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 온라인 홍보 강화, 전문 사회자 배치, 지역 상권 연계 할인 이벤트, 예산 증액 등을 통해 겨울철 대표 축제로 육성할 방안을 모색했다.

‘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물메기) 축제’평가보고회
상주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점숙)는 지난 22일(목)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물메기)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상주면 행정복지센터와 상주면 연합청년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축제 관계자 및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와 평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 일정이 평일에 진행되어 유동인구가 다소 부족했던 점 △물메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 △사전 홍보 부족 등 아쉬운 점이 언급되었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SNS·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해맞이 행사 시 전문 사회자 배치,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추진, 축제 예산의 단계적 증액을 통한 겨울철 대표축제 육성 방안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아울러 비용 구조의 합리화와 핵심 콘텐츠 중심의 축제 운영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되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 축제가 남해군을 대표하는 겨울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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