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조성 초기(2002~2012년) 사진 기증 공모. 희소성 있는 사진 또는 독일마을 추억 담긴 사진 1인 3점까지 접수. 선정 시 기념품, 온라인 전시, 기증 증서 수여.

남해군은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미조면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여름 특별기획전 ‘미조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조 어촌의 자연과 사람, 삶의 흔적을 예술로 풀어낸 설치미술, 사진전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과 초등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되어 남해만의 정취가 담긴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남해군의 물미해안전망대가 새단장을 마치고 7월 9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두 달간의 리모델링을 거쳤으며, 1층 로컬상품 판매 공간, 2층 클리프 워크 체험 및 로봇 바리스타 카페, 3층 옥상정원 야외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360도 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하는 물미해안전망대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경남 남해군 창선면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무더위쉼터 냉방기 가동 상태, 폭염 시 건강수칙 안내, 운영 시간 연장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예방을 당부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엘리트 볼링 선수 출신 최혜주 씨를 신규 생활체육지도자로 임용, 총 4명의 지도자를 확보했다. 장충남 군수는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남해전통시장 상인회가 주최한 '2025 남해전통시장 잔치한마당'이 군민과 관광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남해군 새마을부녀회는 2일 새마을회관에서 읍면 새마을부녀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녹색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위기 상황을 알리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습관과 실천 사례들을 공유하는 이론 교육과 천연삼푸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화학 성분이 아닌 한방재료와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친환경 천연삼푸를 직접 만들며 일상 속 환경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남해군은 농촌 고령화와 병해충 증가에 대응하여 6억 1800만 원의 예산으로 4개 방제단과 함께 3회에 걸쳐 4,480ha 면적에 대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6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읍·면별 일정에 따라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의 병해충을 예방·방제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성이 있다. 읍·면별 방제반을 구성하여 현장 의견을 반영했으며, 양봉농가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남해군은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등 60여 명과 '남해랑 만남해 114 볼런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순신 바다공원에서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빗물 배수구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스티커 부착, 이순신캠퍼스 전통문화 체험, 고현면 이어리 해변 해양플로깅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볼런투어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환경을 지키는 계기가 되었다.

남해군은 '쏠비치로(Solbeach-ro)' 명예 도로명판 설치를 완료하여 남해 쏠비치 리조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관광객 유치를 증대할 계획이다.

남해군보건소는 7월 1일 미조면 조도·호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해피 섬 데이’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건소 직원들은 섬을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영양교육, 위생교육, 건강 과일 파르페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남해군미용사협회의 미용 봉사도 함께 이뤄졌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방문 보건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6월 30일 청년학교 다랑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민박협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박·펜션업계의 애로사항 청취 및 행정 협업 기반 강화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장 관련 고충 공유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안내, 민박업 전용 공유세탁소 조성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되었다. 남해군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개선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관광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